엄마가 위독하다고 해서 돈도 많이 빌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호텔 보증금 까지도 갖고 도망간 (데니스.나이 50살)라고 하는 핀리필 사람입니다
한국에서는 21년 정도를 살다와서 한국말을 참 능통하게 잘 합니다
처음에 싹싹하고 잘 하는데 나중에 본모습이 드러납니다
더군다나 대마초까지 합니다 위험합니다
경찰. Mbi 다 신고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라도 다른 분이 피해 보신 거 같아서 분명히 한국 사람 밑에 가서 또 일을 할겁니다
지금 말 한 건 빙상의 일과입니다
여태까지 해준게 너무 괘씸하고 억울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