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년 전부터 2~3달에 한번쯤 왕래하고 있는 Jason입니다. 걍 머리도 식히고 이곳저곳 두루 돌아다니는걸 좋아해서 방문하고 있는데요, 이제 나이가 들어서 인지 (50대 중반) 힘도 부치네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어서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