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기오에서 등산을 하다 실종된 최성규씨를 현재 수색중에 있습니다. 6월 9일 오전 최씨는 Batad 산으로 등산을 한다고 여인숙 주인에게 말을 하였으며 주민 시토 채터씨가 최씨가 등산을 위해서 입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후로 최씨를 목격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