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당을 오랜만에 찾아갔습니다... 그린벨트에 있는 인도식당인데요.. 이름이.뭐였도라...기억이 안나요 ㅠㅠ 주소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탄투리.. 그밖에 난 .. 카레.. 탄투리가 조금 짜요.ㅡ아니요 많이 짜요.. 난에다가 싸서 먹으면..그나마..좀 나아요.. 매워보이지만..맵지는 않고요.. 향이 있는 짠맛... 뭐ㅡ 한번정도는 먹을만한..다음부터는 좀 들짜게 해달라고 해야할듯 해요^^ 즐거운 토요일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