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도둑이 들었습니다.

학원은 법적인 책임은 없으나 , 도의적인 책임으로 현금 2만페소 (가드 회사에서 월 1천페소씩 20개월 걸쳐 지급을 학원에서 일시불로 지급) ------학원서 피해보상도 아니고 + 수업 3만페소 제공 보상을 제안 -------금전보상도 아니고 뭘 보상해줬다는건지 모르겠으나 자기 물건의 대한 관리부분과 중고품인점을 감안하여 한국으로 왔다간 경비만 보상해주는건 어떤가요 또한 재발 방지로 CCTV 및 방범창은 별도로 달으시면 좋겠네요 이래서 비싸도 무서워서 콘도 삽니다 ㅡㅡ

학원에서 현금 보상은 가드 회사에서 받는 것으로 하고 나머지는 수업으로 보상하는 것인데 학생이 불만이 많으면 수업 보상으로 좀 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현실적으로 학원에서 현금 보상은 힘들겠죠 참고로, 단 1 페소도 보상 안 하고 말로만 "미안해서 어떻하지, 방충망에 철창이라도 해줄게" 하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학생도 학원도 잘못이있어요. 법은 늘 반반이 젤 많죠. 이왕 공부더해야하는 학생임 수업을 좀더 무료로 받게해주세요. 님의 자녀가 그리 당했다하면 속 안상하겠어요? 방범창 설치하고 귀중품은 별도보관이 원칙이지만 전화기나 노트북같은건 그리안되니 더욱 도둑에 만전을 기하시는게...

글의 내용을 보면 도둑이 방충망을 파손했다고 하는데 학생이 창문을 잠구어도 결과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학원측에서 방밤창살을 설치하지 않았던 부분에 과실은 인정이 된다고 보이구요 학생의 다른 주장은 학생 스스로가 부담해야될 것으로보이나 분실 물품 10만 패소중 절반 정도는 학원측에서 현실적인 보상을 해주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배탈난 식당에 가서.. 치료비 달라 했더니 밥 한끼 더하고.. 가라는 식이 아닌지.. ~ 학원에 cctv는 있나여 ?? 이야기 봐서는 .. cctv도 없는것 같고.. CCTV만 제대로 되있어도 충분히 트랙킹해서..잡습니다. 저희 회사에 든 도둑도.. CCTV로 불과 3일만에.. 잡았어요 경찰에서.. 보안이 취약한게 .. 딱 보이는데.. 제가 아주 예전에 연수 했던 바기오의 한 어학원에서 제가 비슷한 일을 겪은 적이 있는데.. 학원에서 모든걸 다 보상해 주었었습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_- 보상해주셔야죠.. 제가 솔로몬은 아니지만 -_- 7~8만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한국도 갔다 오셨다니-_- 공부하러 와서 X고생 하시네.. 원장님 돈좀 들더라도 씨씨티비 미사일 터렛 박듯이!! 박아주세요 ㅎㅎ

학원측. 귀중품 혹은 현금을 어학원측에 맡겼을 경우는 100%보상이 가능하나 (어학원생중 학원에 핸드폰, 노트북 맡기는사람이 어디있습니까?) (핸드폰 쓸테니 잠시주세요, 저 오늘 돈써야해서 맡겨놓은 돈 주세요 하면 어학원에서 응 여깃어 하고 잘도주겟네요.) 학생측 입장 도둑 맞은 물건(핸드폰,노트북)다시 사왔는데 도둑맞은 학원에서는 살수없다. (어학원오신분이 그걸사러 다시 한국은 왜갔다 옵니까?) (필리핀에 도둑 많은걸 사전설명 안들으셧나? 한국도 도둑드는데 왜 문을 안잠그실까?) (도둑들어도 난아니겟지? 하는 생각때문에, 막상당하니 모두 학원탓?) 중립적으로 봤을때 학원측에서는 학생분이 잃어버린 핸드폰, 노트북(양심적으로 같은모델 중고라도) 보상해줘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뭐 수업을 보상하니, 현금을주니 그런게 뭐가 필요하겠어요. 이미 학생분은 어학원에 맘떠낫고, 학원도 더이상 그학생 보기 껄끄러울텐데 뭐한다고 연을 이어가나요. 남은기간 환불해주고 어학원 옮기시던지 아니면 남아서 꾸준히 공부를 하시던지... 그건 잘모르겟네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방문은 잠그고 창문 안 잠근거는 학생 본인 부쥬의 인것 같은데요.

저같으면 그먄 12만 페소 달라고 하고요. 이글 계속 퍼트립니다.... 안그래도 필리핀인데 이런거 보호해 달라고 큰돈주고 학원으로 간거잖아요;; 어학원 말고 유학원이랑도 예기하시고요. 그냥 12만 페소 달라하세요. (이거 그래봤자 300만원인데... ) 해외에서 도난 사고 당했는데 이정도는 당연히 해주고도 남을듯.

잃어버린 물품들 중고가격으로나마 어학원측에서 보상해줘야된다고 생각하네요. 필리핀에서도 구매할수있는 물품을 굳이 한국까지 가서 사오신것에대해 경비비용을 요구하는건 학생측이 과한거같구요.. 기숙학원이면 안전이 보장되어야 하는부분인데 창문안잠구었다고 학생한테 과실이있다고 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1층 주택도아니고 2층건물사는사람중에 장기간 집비우는것도 아니고 잠깐 자리비우는데 창문단속까지 일일이 하는사람이 몇이나될까요?; 방범창 설치안한 어학원과실이 크다고 생각해요~~ 한국갔다온 경비요구하는건 본인필요해서 한국갔다오신거니 학생이 과하다고 보네요

학생이 창문 안 잠근건 학생 책임도 분명히 있는것 같네요... 물론 학원도 보안에 신경을 더 써야 됐어야 하는 부분이구요. 만약 학생이 창문을 잠그고 도둑을 맞았다면 학원이 더 책임을 져야 하겠지만 학생도 과실이 있으니 50:50이 좋지 않을 까요? 피해 금액은 학생 주장 12만페소인데.. 일방적인 학생 주장이긴 하나.. 그걸 따져 들면 서로의 감정만 상하니 학원측에서 그대로 받아 들이고 12만의 반 6만페소중 2만은 가드 회사(물론 일시불이 아니나 학원에서 일시불 지급) 추가 1만페소 학원 지불 3만페소 학원 수업료 대체.. 개인 적인 의견이 였습니다. 두분다 손해 본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좋은게 좋은 거라 생각 하시고 적당히 합의 하세요..

이런예기가 논란이 된다는거 자체가 되게 황당합니다... 당연히 학원측에서 모두 부담+alfa 까지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는걸 학생들이 안다면. 누가 이학원을 오려고 할까요? 이렇게 학생이 글까지 남기고 있는거 보면은 학원이 굉장히 열학한 학원인듯합니다. 해외까지와서 이런일을 당하다니, 참 유감입니다. 학원측의 태도도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호텔이랑 비교한다는 것도 황당합니다. 호텔은 금고라도 있죠, 게다가 호텔 10년동안 다녀봐도 도난 한번 있던적 없습니다. 가드회사를 쓰는건지 개인고용을 하는건지.. 그거는 님이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학원측 문제입니다. 이런경의 상사인 학원측에서 보상이 첫째이며 그다음 학원이 그 가드회사이든, 가드들이든 거쪽으로 구상권을 행사하는 것이지요. 위내 내용으로 보아 학원은 법적인 책임 + 도의적인책임 나아가 정신적인 패해까지 보상해햐 하는게 정답이고요(남자라서 대충넘어가려는듯) 일단 소송 걸어 보시는데, 최초 산정금액을 0.5밀리언 정도 적용하셔서 걸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믿고간 학원에서 일어난 일인데 학원에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문제가 있죠.100%보상이 힘들면 최소 80%는 보상해 주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타지에서 범죄에 노출이 된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양쪽 입장을 다 읽어보니 저는 학생 입장에서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예전에 제 친구가 기숙학원에 지낼때 도둑 맞았을때 학원측에서 다 보상 해주더라고요. 그때 학원측에서 제 친구에게 사과를 한 내용은, "기숙학원은 학생의 안전와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고 그 보호를 믿고 학생을 비용을 지불하고 지내는건데 불미스러운 일로 재산상의 피해와 신체적 위험을 당할 뻔 했기에 학원은 사과와 전액 보상한다"고 깔끔하게 해결 한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전액 보상을 받는다 한들 폰이나 노트북에 있던 자료들 추억, 사진, 연락처, 메모 등은 다시 되돌리기 힘들겠죠. 합심하여 도둑을 잡고 원상복구 시키는게 가장 그나마 좋은 방법 이겠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니 학원측은 방범 및 학생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고 추가 대책을 세우시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한국도 아닌 외국에 더군다나 기숙학원이면 적어도 몇달은 거주하고 지내는 곳인데 재산,신체적 안전이 보장되지 않으면 누가 지낼려고 하겠습니까. 학원측은 학생에게 진심어린 사과부터 하시고, 서로 속상하지 않는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제스쳐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학원이 제시하는 보상은 누가 보더라도 학원 손해없이 무마시키겠다는 의지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예상치 않은 지출이 되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안전(신체,재산)에 대한 대책은 확실히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덧) 해외에서 한국사람들이 힘들일을 겪으셨는데 얼굴 붉히지 말고 현명하게 처리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폴리스 리포트 받으셔서 여행자보험쪽 보상도 확인해 보시구요. 학원측에서도 관련 보험이 있으시면 확인해 보시구요.

거거 학원이름이 뭐예요? 아놔 진짜 이런것들은 학원이름을 알려서 널리 퍼뜨려야합니다. Cctv도 없고 물건만 잃어버렸으니 망정이지 더 끔찍한일이 생겼으면 휴... 생각만해도 무섭네요. 그리고 학원측의 대처도 조금 어이없네요. 학생이 과도한 요구를 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이거는 무조건 최소 6만원이상은 더 받으셔야 할듯

노트북 하고 핸드폰 중고 가격 70만원 정도 되겠네요. 얼마전에 제이몰에서 밤에 영화보고 나오다가 가방에서 핸드폰지갑 ( 핸드폰 + 지갑 ) 도난 당했습니다. 1. 관할 경찰서에 cctv 협조 공문 서 작성 2. 제이몰 씨씨 티비 검색 결과 핸드폰을 영화관 복도에서 끄는 장면 포착. 3. 그 후 세명에서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가는 걸 발견 4. 만다웨 폴리스 스테이션 2에 lto 에 차량 조회 공문 요청서 작성 받아들고 5. lto 가서 차량 소유주 확인 6. 만데웨 폴리스 스테이션에 가서 주소 이름 알려주니 2년전에 마약으로 지금 교도소 수감중. 집 지도 그려주고 땡.. 제이몰 영화관 아무런 보상 없음. 작년 피시방 핸드폰 3개 절도 사건 경찰 와서 보고 스윽 감. 경찰서서 플래터 작성 .. 후속 조치 없음.. 한국은 길에서 70만원 잃어버린것중에 5만원이 비어서 경찰이 그것도 추적해준다는데.. 필리핀 그런거 기대 못하는 나라이니 자기 물건 자기 생명은 본인들이 잘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쌈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고 좋게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끝내세요. 일단 학원측 잘못이 더 많으니 공부하러온 학생 맘 다치지않게 좋게처리하세요. 무룟강도 덤으로 마니 해주시구요. 댓글에 소송어쩌구하는 생각짧은 분 있는데... 소송해보셨는지... 무슨 단칼에 그냥 끝나는것도아니고 결국엔 양쪽 다 손핸데... 뭐 알고들 말하시길.

학원측에서 보상을하되 적정선을 찾는게 중요하겠네요 학생도 너무과하게 보다는 조금 양보하는선에서

귀중품 보관을 명시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상법에도 있듯이 당사자간의 소유권의 귀속을 명시하며 그에대한 책임을 숙박업 호텔 기타 사우나 찜질방 업자에게 지우기 위함입니다 일단 형법상 절도죄이지만 물품도난에 대한 명시적인 확인없이 일방적인 학생주장에 의해 핸드폰 노트북 그리고 상당한정도의 페소가 도난 당했다고 하여 학생의 펀에 설 수는 없다고 봅니다 실질적인 범죄자를 특정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학생 측 주장만 받아 들인다면 다른 유사사건 또는 이와 유사한 사건 또는 마치 범죄인 양 만드는 셋업 사건 등에서 학원은 계속 피해를 보상해줘야 하는 의무없는 의무를 계속 지게됩니다 설령 학생측의 주장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학생의 건강 안전 수업의 성실한 제공 등 학원측의 민법상 책임도 상당할 터인데 학원생들의 개개의 재산 기타 학생들이 사용하는 기기에 대한 안전상의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학원의 본연의 임무를 넘어서는 것으로 보입니다 학원측에서 고용한 가드가 적밥하고 안전하게 그 직을 수행했다면 일단,학원측의 고의나 과실은 없어 보입니다 즉 민법상의 주의의무를 다하였다면 그 책임을 면하는것이 맞겠지만 그 직무상의 과실이 인정된다면 책임을 묻되 책임을 감경하는것이 타당한것 같구요 학생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한 손해는 확실하고 타당한 증명과 증인이 있다면 변상해주는것이 맞겠지만 이 때에도 그 책임을 경감하는 것이 타당할 듯 싶습니다 저로서는 학원측의 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리핀에 어학관련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학원입장을 대변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먼저 학생이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대학생인지...즉 미성년자인지 성년자인지에 따라서 보상비율이 달라야 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개인하숙도 아니고 학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였다는 점도 추가적인 책임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진상으로 보면 굉장히 허술해 보이는게 사실이구요. 법적으로는 증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학생이 잃어버렸다는 주장만 있는 것 같네요. 증인도 없어보이고요. 분쟁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결정적으로 학생이 창문을 안잠궜다고 주장하는 학원의 주장이 설득력이 있어 보이지만 가장 큰 책임은 학원에 있어 보입니다. 일단 방범창이나 CCTV 설치 등 안전시설이 전혀 없었다는게 문제겠죠. 경비회사가 있더라도 필리핀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주의의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또 경비가 입구에만 있기에 건물주변까지 경비책임이 있다면 인력이 더 많이 필요하겠죠. 또 학생의 일방적인 주장이니 100%를 인정해 준다는 것도 불합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주장하는 것이 노트북과 휴대폰이 주요 물품이니.. 노트북 구입증명자료를 받아서 노트북가격의 일정비율을 거론하기는 그렇지만 최소 노트북구입한 가격은 보상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중고였었다느니 이런 논쟁은 의미없어 보입니다. 중고로 물건을 판매하려 했던 건 아니니... 서로 법률적으로 해결을 하자면 당사자간 출혈이 클겁니다. 서로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또 한국을 왔다갔다 한 비용은 청구 대상이 아닌 것 같네요. 법률적으로도 보상의 대상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순수하게 도난과 관련된 책임여부만이 대상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제 결론은 휴대폰은 둘째치고 노트북구입가격이 소명이 된다면 노트북구입비용만 보상하고 수업료는 남은 일수에 대해 환불해 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얼굴보고 있는 것도 구질구질 하잔아요. 또 휴대폰의 경우는 현실적으로 보통 수지하고 다니니...설령 방에서 분실했더라도 휴대하지 않은게 더 책임문제가 커보입니다.

살다가 혹시모를 화재발생시 화마를 피해 대피할 비상구나 마찬가지인 창문에 도둑넘 예방한다고 얼키설키 쳐논 방범시설을 보면서 늘 염려스럽더군요 도둑을 막자니 화재시 비상구가 막히는 꼴인데.. 이거 어쩌면 좋나요? 비상시 개방 할수 있도록 시설되어진 방범창이 별루 안보입니다

해외 나오는데 본인이 여행자 포험 들고 왔어야죠. 아니 보험 다 들어놓고 보상 받으면서 추가로 학원에다 보상하라고 하는건지도 모르죠. 학원에서 그걸 왜 보상하나요. 창살과 Cctv가 없었다는게 과실 사유가 되는것은 아니죠. 윗분 말씀대로 화재시 창살때문에 탈출불가. 누굴 잡으려고 그런 얘길 하는지.. 법적으로는 이유없어 보이네요. 몰에서 지갑 털리면 몰에서 안전 책임을 못다했으니 물어내라는 것과 같은 이치네요. 한국에 학교에서 휴대폰 없어지면 학교에다 물어내라 해야 하겠네요. 콘도살다 도둑들면 집주인한테 물어내라 하겠네요. 차에 놓은 물건이 없어지면 자동차 제조사에 물어내라 할건가요? 위에 말한 억지와 별 차이 없는 수준입니다. 게다가 한국 다녀온 경비를 달라니 말도 안되는 억지이고요. 도의적으로 중고나라 중고가로 폰과 노트북 가격 보상해주면 충분하고 남을 일입니다. 잃어버린건 본인 잘못도 있으니 중고가의 반정도의 현금 보상이 적당하다 봅니다. 학원이 다 물어내야한다 하는 댓글들 보면서 코리안 마인드는 참으로 이해불가입니다.

결론은 ......ㅠ 서로에 견해차이가 있겠지만 학생에 입장도 고려해야 하지않나 생각을 합니다

양쪽다 잘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하지만 아무래도 학원에서 웬만한 보상은 다 해야하는게 아닐까요 향후 들어올 학생들을 위해서라도요 .... 가장 안전해야할곳이니...그냥 짧은 의견입니다..

도둑은 언제고 눈독 드리고 있습니다 조심조심 하셔야 겠어요ᆢ 이저버리면 찿을길이 찿을길이 없어ᆢᆢㅎㅎ

도둑은 담장을 넘어 물탱크탑을 통해 2층 기숙사로 방충망을 뚫고 (고정형 방충망,철창없음)침입 위내용이 누가 본것인지 추론을 한것인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넘어와서 노트북을 핸드폰을 현금을 ....학생이 없어서 혼자만 있었나요? 꼭 누가 아는 사람의 소행같습니다 학생이 초등생이면 책임이 학원측에있습니다 중등 이상이면 서로 타협을 해야겠지만 ..... 좀 이상스러운 부분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핸드폰을 않들고 나갔죠....요사이 핸드폰 중독수준인데 않들고 다닌다는것도 ..... 일단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데.... 정식으로 허가사항 이런것들이 부족할시에는..... 현찰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중고가격 50% 현찰 50% 주시고 학원비 날짜 계산해서 환불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어딘가 모르게 석연치 않는 부분이 많이 존재 합니다

갤럭시 s7 현재 한국 중고가 30만원 중반선 삼성노트북 nt911s3k-k501s 이베이에서 파는거 760달러 3만8천페소 가량 한국다녀온거 까지 학원측에서 보상해줄 필요는 없을듯하고요 피해금액 대략 5만페소에서 6만페소정도라 생각이 되네요. 여기에 학생분 실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학원측에서 제시한 2만페소 플러스 수업제공 3만페소는 적당하다 생각되네요.

안그래도 무법천지 필리핀인데..학원에서 안전을 확실하게 해야져...안전한 철망을 설치 했어야 할듯...

기본적인 문단속을 한 상태에서 유리창을 꺠고 들어왔다 그러면 학원측이 더 많은 보상을 해줘야 겠지만 그게 아니라 창문 잠금도 안해놓은 상태에서 도둑맞았으니 학원에서 모두 책임져라 식은 아닌거 같습니다. 50대 50 정도면 충분한 보상이라고 봅니다.

유학생보험으로 일부 처리가 될겁니다. 학생은 출국전 보험을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현금으로 보상처리를 원한다면 5만페소 정도요? 나머지 보상은 없는걸로 하고요.

몇번을 읽어 봤는데... 학생측 주장은 억울한 면은 있겠지만 좀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들구요. 학원측도 저정도면 합리적(?) 제시를 한거 같은데요.. 일단 학생측에서 도둑맞아 잃어버린 사항에서... 그거 때문에 한국에 갔다 온건 제외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핸드폰 노트북이 없어진거랑 한국 갔다오는거랑은 무슨 상관이 있나요 ?

글 쓴 내용으로 보나, 사진상으로 보나, 한국 갔다 온걸보나, 갤럭시 s7, 노트북등을 보면 초등학생이 아니라 성인으로 보여지는데 이곳 필리핀으로 영어 연수하러 오기전에 필리핀 특히 대도시가 도둑이 많고 위험하다는것은 익히 감지하고 왔을텐데 본인이 너무 안이하게 그동안 살아온것 같네요.필리핀에서는 특히 방범 창살이 필요한 나라인데 입주전에 학원측에 방범 창살 설치를 요구하거나 최소한 어디 나갈때 창문을 잠거나 귀중품을 숨기는등의 보안을 취하고 나갔어야 하지않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 과실이 크고 학원도 cctv나 방범 창살 설치등을 건물주에 요구하지 않은 과실등을 생각할때 반 정도 보상을 해줘야 할것 같네요. 다만 본인이 정말 s7이나 노트북을 소유하고 있었는지 알수가없으므로 영수증과 폴리스 리포트는 필수이며 필리핀같이 보상받기 힘든 나라에서 그나마 학원에서 그정도 보상해주면 다행이라 생각되며 그대신 어학원 수업료 3만페소를 현금으로 요구하거나 최소한 2만 페소 현금으로 더 받고 다른 어학원으로 옮기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양쪽다 한발 씩 양보하심이 좋으실거 같아욤... 물건은 스스로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에 있어서... 문을 안잠그고 나간점... 학원은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서 CCTV 등 보안 관리 미흡 등으로 서로 잘못은 있어 보이네요... 다만... 금전적인 부분이 실 지출로 나간 부분을 감안해서 절충하심이 좋으실거 같아욤

그냥 뭐 다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하시니.. 저도 그냥.. 한글만 쓰고 가자면.. 이곳은 필리핀이고... 그런것을 알고 다 오셨을거라고 생각되고요. 일단 도둑이 들어서 무언가를 훔친것은 가드와 학원에 책임을 지는것은 도의적인 책임만 있어도 다행일거 같고요 경찰들이 해야할 일이 도둑을 잡는일이니 경찰에게 의뢰를 해야겠지요.......... 당연히 경찰에게 의뢰를 한다쳐도.. 도둑 못잡는건 90프로 겠지요 그러면... 당연히 포기가 되는것인데 학원측에서 도의적으로 하려한다면 그거라도... 받으심이... 이득이실거 같네요 ㅠ 안타깝습니다 ㅠ

학원과 학생이 아니라... 가드와 학원이 고민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학생은 보상을 받아야 하겠고요.

안전이최우선이죠 좋은해결책이되시길

글쓴이 입니다. 논란이 많은것 같아서 간단한것만 말씀드립니다. 첫째 : 창문에 관한 부분인데 저 나갈떄 모기향 피우고 갔습니다. 여러분은 모기향 피우고 나갈때 모기 살라고 문열고 나가나요? 모기향은 세수대야에 물받아서 그안에 피우고 갔습니다. 모기향 화재라도 날까봐 매일 그렇게 합니다. 우리나라랑 창문이 틀려서 시건장치를 몰랐습니다. 한국과 틀려서 2번째 사진 손잡이 부분을 올려야 시건이 되더라고요 몰랐어도 시건장치 안한거 인정합니다. 둘째 : 노트북 잃어버렸는데 한국은 왜갔냐 은행 보안 인증서 때문에 갔습니다. 노트북이랑 한국 휴대폰에 인증서가 깔려있는데 둘다 동시에 없어져서 재 발급을 받을라고해도 제 명의 휴대폰이 없어서 안되서 다녀왔습니다. 주거래 은행도 씨티은행이 아니라 주거래 은행에서 씨티은행으로 모바일 뱅킹이나 인터넷 뱅킹하고 찾아쓰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출국당시 만페소가 가진돈 전부였습니다. 세번째 : 폴리스 리포트? 이거 제가 직접 학원선생님이랑 둘이 시티홀가고 뭐 공증 사무실 같은데 가고 다시 경찰서 가서 직접 제손으로 했습니다. 학원에서는 신고접수 되어있어서 수사한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꼭 폴리스 리포트 만들어야 한다고 해서 제 수업시간 선생님이랑 가서 만들었습니다. 제돈주고 받는 수업 제시간 실전 현장학습 제대로 했습니다. 폴리스 리포트 학원 배려 없었습니다. 물건 찾을라고 노력하죠 지금도 합니다. 제 물건 찾으면 돈 안받고 제가 제일 좋죠. 참고로 휴대폰 노트북 사진첨부해서 A4 용지에 출력 10장해서 경찰서에 전달했고요,경찰에 현상금도 4만페소 걸었고 찾고 있습니다. 10만페소 걸려고했는데 같이 작성 도와준 필리핀 선생님이 10만페소는 니 안전이 위험하다고 그래서 4만 걸었습니다. 노트북과 휴대폰에는 제 5개월 필리핀생활 사진이 다 담겨있습니다. 인터넷이 느려서 사진 찍고오면 계속 노트북에 업로드 했고요. 여행자 보험들어 있습니다. 다만 일반형이여서 다친거랑 사망시 나오는거지 잃어버린 물건 책임지는 거는 고급형이라고 합니다. 고급형 여행자보험 잃어버린 물건 배상한도는 20만원 입니다.자기부담금 1만원 제외 휴대폰 분실보험 1년전에 휴대폰 잃어버려서 1년안에는 중복 보상안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 학원비 6월 5일 결제 했는데 도둑은 13일날 들었네요.도둑맞은 이후 학국갔다와서 하루수업들었습니다. 비행기 기타 비용(2만)에 오후 학원비용만 들어간거지 현재 보상 못받아서 이사못가는 학원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학원 사후 조치요. cctv 설치한다고 합니다. 창살 설치 한다고하네요. 지금은 똑같습니다. 그런데서 수업으로 보상받고 살라고요? 여기서? 현재 노트북이랑 휴대폰 새로산거 가방에 싸가지고 외출할때 다녀요. 마지막으로 학원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했습니다. 추신 : 재시켜 알바님 사이다 발언 제 입장에서는 감사하나 저는 모르는분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냥 소송하세요 학원측과 합의가 되지 않는것 같으면 소송하면 되죠 ㅎㅎ 그래서 법이 존재하고 판사가 있는겁니다

애매하네요,,, 워낙 보안이 허수란 어학원 투성이라 맘만 먹으면 어학원 스텝들도 손 탈수있는 구조라,,, 대부분 어학원이 ㅠ 어학원이 50%는 챙겨줘야죠,,, 지네 학원에서 벌어진일인데 아님 소문나면 학원 손해 아닌감? 최소 5만은 챙겨주시길,,,

교육 기간이얼마나 남았는진 모르겠지만 환불받고 한국돌아가세요... 고잘고잘한 필리핀에선 흔한일입니다. 몸 안다친것만도 다행이구요

살다가 혹시모를 화재발생시 화마를 피해 대피할 비상구나 마찬가지인 창문에 도둑넘 예방한다고 얼키설키 쳐논 방범시설을 보면서 늘 염려스럽더군요 도둑을 막자니 화재시 비상구가 막히는 꼴인데.. 이거 어쩌면 좋나요? 비상시 개방 할수 있도록 시설되어진 방범창이 별루 안보입니다

아무쪼록 잘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얘기 장황하게 하기도 그렇고 학원과 학생측 둘다 잘못이있고 서로 잘 절충해야되지 싶은데;;; 서로 잘잘못따지고 올라가면 끝도없어요. 괜히 필리핀 도둑 한명때문에 한국사람들끼리 왜 이런일이 벌어져야 되는지... 그 도둑놈에게 화가나네요..

그래도 안전해야 할 어학원 기숙사인곳에서 사고가 발생했는데 더 큰 사고 였다면 ?? 중고라도 백프로 보상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만.. 막말로 예를 들어 앞으로 광고하실때 분실물 절대 보상 안해줍니다 어학원 기숙사 도둑 들어올 확률 있습니다 이렇게 광고 하실건 아니잖아요 ?? 학원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그래도 어학원 기숙사 입니다

글들이 참 많네요. 유학원 입장에서 보통 이런경우 보상을 해줍니다. 심지어 기숙사 밖에서 사고가 난경우도 몇프로 해서 보상한 사례가 있고요. 이거는 사건 위치가 기숙사 내에서 발생한것이고, 학원이 기타점포 설비를 갖추고 상행위를 영위하는 기업이라는점. 두가지 사례만 봐도 충분히 보상이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들 그렇게 하고요, 보통 유학원이랑 어학원 양쪽에서 상의해서 줍니다. (지금 경우는 배짜라 하고 있는듯하네요... 사과를 안하는거는, 학원측에서 잘못이 없다고 판단하는거 같네요, 제대로된 학원이면 크든 작든 보상이 있습니다. ) 사실상... 필리핀 학원에서 돈으로 뭐를 보상해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그에 해당하는 서비스(?) 부분으로 상쇄시켜줍니다.

학원은 보안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Cctv설치나, 방범창도 설치되어있지 않네요. 여건이 힘들더라도 할건해야죠. 사고에 대한 책임은 100%학원에 있죠. 잃어버린 물건에 대해서는 중고가격으로 보상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학생이 한국까지 간거는 오버이죠. 물건을 잃어버려서가 아니라 다른 볼일 때문일수도 있고, 또 같다왔기 때문에 비자 체류기간도 늘었을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보상금액은 갤럭시s7중고가격, 노트북 중고가격, 500페소 입니다.

항상 안전하다고 방심하다가 이런일이 생기는듯합니다. 언제나 잠금장치를 잘확인해야할거같네오

학원측에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을까요? 본인이나 본인 자녀가 CCTV나 방범창도 없는 학원에서 기숙하다가 이런일을 당했어도 이렇게 넘어가려고 할까요? 저는 무조건 최소한 50%이상은 보상 해줘야 본다고 보네요. 제가 당한 일이면 저는 학원 이름 그냥 공개해버리고 보상 하지 말라고 하겠습니다.

중고시세에 따라 보상하는게 합리적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게 일방적으로 책임을 묻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학원으로써는 좀 비약적인 비유겠지만, 호텔 투숙객이 호텔내 물건을 잃어 버렸다고해서 (호텔 직원이 아닌 제3자의 도둑에 의해 도난 된 경우) 전적으로 잃어 버린 모든 것을 배상하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 경찰 신고와 도의적인 책임 정도... 심지어 잃어버린 물건외 다른 비용 (한국 왕복 등)까지 지불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는 줄 압니다. 심지어 프론트 safety box내에 보관 의뢰한 물건 (돈)이 분실 되더라도, 나 몰라라 하는 호텔도 있습니다. (구글 검색하시면 작은 호텔에서 비일비재 합니다. 왜냐면, safety box내 귀중품은 본인만 알지 호텔 측에서는 모르거든요..) 결론적으로, 학원의 입장과 도의적인 책임을 한 것에 저는 한표... 잘 해결 됐으면 합니다.

후진 어학원이네요

아직도 합의 안하셨나요? 이 사건은 학생측은 보상액을 신제품 가격과 경비등 12만페소로 보았고, 학원측은 보상액을 중고가격 3만페소 (현 시가) 로 보는 시각의 차이로 인해 합의가 안된 내용인데... 사실 중고가격 기준으로 봐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중고 가격 50%가 적절한 보상으로 보여집니다.

위험한 학원이니 이름 공개 하고 애들 안 보내야 할듯... 사람 있을 때 강도 들어와서 생명이 위험 했으면 이렇게 글 올려 누가 맞냐 그럴 수 있었겠음? 특히 여학생은 보내면 안될듯..

솔직히 확실히 없어진물건에대해서....잃어버린 당사자만 아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한국왔다갔다 한건 더욱이 너무한듯....

학원이 굉장히 열악한 모양이네요, CCTV도 없어서 도둑이 정말 든 건지 아닌지까지 의심할 정도라니. 한국에 있는 학원만 하더라도 복도에 CCTV 하나씩은 기본으로 다 설치 되어있는데, 심지어 기숙학원에서 그런 기본적인 보안도 안되어 있다는게 참 아쉽네요. 기숙 학원은 학생들의 학습 뿐만 아니라 보안까지 책임질 의무가 있기 때문에, 학원측에서는 최소한 물건가의 50%는 보상해주는것이 맞지 않나 생각됩니다. S7 중고가 40만, 노트북 중고가 80정도로 책정하여 120만원인 5만페소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거기에다가 학원비 환불까지 하여 책정하면 피해자가 요구하는 6만정도 나오지 않나 생각되네요. 원만히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방범창이 없는거 문제에요 안에서 아무리 단숙하면 뭐해요 바깥에 문이 허술한데 학원에서 cctv 없는건 이나라에서 안돼줘 그걸 알고 도둑이 드는가에요 집안에 일하는 애들도 조심하셔야하요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잘 해결됐음 좋겠네요

댓글이 엄청나네요. 제 개인적 생각은...학원에서 책임을 져야 한답니다. 하지만, 한국을 갔다온 비용은 좀 무리인 것 같네요. 이에 못 받으신 수업료 또한 무리일듯 합니다. 그래서 학원에서 물품의 중고가격(시세를 따져서)을 주시는 것이 맞을 듯 싶고요, 또한 학원을 옮길시 남은 기간의 수업료와 기숙사 비용을 환불하시면 될듯 합니다. 글 쓰신분은 많이 억울하겠지만, 학원측 역시 피해자입니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셔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합니다.

사람 다치지 않은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어찌보면 그냥 소모품인대...서로 좋은 관계를 위해 한걸음씩 양보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금전적으로 상호이해때문에 관계가 소홀해진다면 소탐대실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여행자 보험으로 껀껀이 처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노트북은 전원 아답터, 램, ssd, 기본사양 본체 청구 하시면, 좀 더 보상 되구요. 애초에 구입 영수증 그런식으로 받으면 좋구요. 핸드폰 ... 학원 보상금 2만 페소 ... 여행자 보험 필수 입니다.

확실하게 도둑놈맞나요? 같은기숙사에있는 친구들이나 동급생 학원스텝은 아니고요? 창문밖으로 사진상보면 최소 학생방이 2층이상인듯한데.. 도둑이 그렇게 힘들게와서 꼴랑 노트북이랑 핸펀을 들고갔다? 다른방은 피해없이 꼭 그방 하나만요? 뭔가 앞뒤가 안맞는데..

에고~~ 걱정이 많으셨겠어요《~~ 부디 잘 절충 하시길 빕니다~~~^^*

학생분이 돈보다는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네요.ㅠ_ㅠ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예요. 전 다른건 모르겠고 학생분이 도둑이들었는데 수업을 받고싶을까요....물론 필리핀에 좀도둑 많긴 하더라구요. 학생잘못도 있지만 일단 학생감정이 학원에 머무르기 싫을듯합니다. 학생이 다른곳에서 생활할때 들어가는 비용을 좀 고려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모쪼록 서로 감정안상하시고 잘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세부가 무섭네요

그냥 글보다가 참 기가 막혀서 글한번 적어봅니다.. 처음 말씀드릴께 학생분에게 말씀드릴께요. 지금 억울한거 누구 보다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필리핀이 그렇습니다. 한국사람이 제일 못믿는곳이죠. 조금 믿을만하면 나중에 등쳐먹거나 사기칠려고 달려드는게 필리핀에 상주하는 한국사람입니다. 좋은경험했다 치시고, 다른데 옮기시고, 어디 유학원인지 동네방네 소문내세요. 장사못하게. 그런사람들은 필리핀에서 못살게해야됩니다. 그리고, 본인잘못도인정을 하신다면 좋게좋게 사과받으시고, 적정선에서 마무리하시는게낮구요. 학원측에 말씀드립니다. 그냥 사과하시고 좋게끝내면될거, 본인이 운영하다가 운영미숙으로 CCTV,방범창 설치도 제대로 못하신분이 무 슨자격으로 어학원이나되는곳을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인과실 사과한마디 못하는 원장이 무슨 애들을 돌 본다고 합니까? 그어학원 이름뭐에요? 망하고싶어서 그러나, 아니면 이미 망한거같은데 , 본인 과실이 있으면 우선 사과먼저 하는게 예의입니다. 글보니 사과한마디 안했다는게 이해가안갑니다. 일단 사과먼저하시고, 일크게 만들지말고 좋게좋게 해결하세요. 세상사는게 그렇습니다. 둥글게 사는게 좋지않나요?

서로서로 좋게 잘해결했으면좋겠어요~ㅜㅜ 근데학원은도대체어딘가요ㅜㅜ

저런 허술한 학원이 어딘지도 궁금하고 저런 학원을 선택한 학생도 무지 잘못이 많음 정상적인 학원을 선택해야지 싸다고 저런 학원을 선택했으니 싼댓가를 치름 보상 안해줘도 되나, 도리상 수업으로 보상 노트북, 핸드폰은 필리핀에서도 구입가능

학원 이미지를 생각해서 최대한 보상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약당시 교육이나 말이 있었는지 어차피 내 볼때 주먹구구 인거 같긴한대..잃어 버린게 아니고 도둑 맞은거 보면 학원측 잘못이 크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