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pleasant homes, taurus street, punta princesa labangon 주인: neneth 택시를 이용하면 찾아가는데 문제가 없겠지만 차를 몰고 가게되면 구글 맵이나 지도를 봐야 할겁니다. 세부시티 큰 도로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좌측에 shopwise 쇼핑센타와 우측에 super metro 및 맥도날드와 졸리비 3거리가 나오는데 우측으로 우회전해서 taurus street를 찾으시면 됩니다. 주인 아줌씨 네넷은 필리핀 사람이니 영어로 예약을 꼭 해야합니다. 숙박을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데이투어로 수영장 파티를 간간히 하더라고요. 아래는 이용료입니다. 1층 room : 3,500p / 4명까지 저 가격이라네요. 침대 밑에 또 다른 침대가 나온다네요. 2층 room : 3,500p / 4명까지 저 가격이고 2명 이상이면 싱글베드를 갖다 준다네요. 체크인 오후 2시부터고 체크아웃은 다음날 12시랍니다. 룸을 하나만 쓰던 아니면 두개 다 쓰던 예약하신 날은 본인 가족만 이용하게 되고요 데이투어로 추가되는 인원은 한 명당 200페소 입장료가 있다고 하네요. 음식물 반입 물론 가능하고요 인터넷됩니다. 부대시설은 수영장및 가라오케가 있습니다. 가라오케 이용료는 시간당 200페소. 한국 노래가 있긴 하던데 문제는 책이 없었습니다. TJ메디아 노래방 기기 맞을 거예요. 더 자세한건 네넷 아줌씨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ㅎㅎ 참고로 seaside sm이 차로 15분 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