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동액에 대해서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계속 들어오는 차량 들의 라지에이터 부식은 말할것도 없고 엔진내부에 까지 불순물이 가득한데요 이차들의 공통점은 부동액이 아닌 모두 일반 수돗물 또는 미네랄이라 명칭 하는 정수된 물을 넣어주시는 분들의 차량들 입니다 현지 수돗물은 한국과는 전혀 다르지요 절대 먹을수도 없고 자동차에 역시 넣어 서는 안되는 물입니다. 현지 물은 석회질과 일명 지하수와 똑같다 보시면 되는데요 이 물을 넣으시면 바로 부식이 발생하고 또한 물의순환을 시키는 워터펌프의 부식이 발생합니다 그럼 당연히 물은 정지하여 계속 끓어 넘치 겠지요 이현상을 오버힛 이라 부르는데요 이증상을 무시하고 계속 운행 하시면 차는 열을 견디지 못하고 엔지의 헤드가 깨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한국에서는 사계절이 있어 겨울에 동파 얼지말라고 넣어주는데 왜 이더운 나라에서 넣어야 되냐 말씀들 하시는데요 네 맞습니다 겨울에 얼지 말라고 넣어 줘야 됩니다 하지만 물이 끓어지는 온도보다 부동액이 더많은열을 가해야 끓어 올르기 때문에 넣어 주셔야 되는 거에요 또한 부동액은 부식을 방지 하기위해 약품이 첨가 되있습니다 그래서 부동액을 새차부터 넣어서 나오는 거구요 부동액 교환 하셔야 됩니다 이거 하나 얼마 안하구요 교환 안하시고 계속 물을 넣어 주신다면 얼마안가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 하시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정보로 다시 포스팅 할께요 자동차란 나의 가족이 타고 나의 목숨을 담보로 맞기는 겁니다 조금만 신경 써주신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지만 잠시라도 신경쓰지 않으시면 고통으로 보답 하는것이 자동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