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안녕들 하시죠 저는 6년전 처 와 자녀3 을 바탕가스에 보내서 따로생활 하다가 이번7월에 들어가서 애들하고 함께 살고 싶어서 들어갑니다 사실 기러기 생활도 이제는 지겹고 하지만 막상 정리하고 가서 뭐 해서 먹고사나 생각하면 요즘 밤잠을 설치지요 아무튼 필고 선배님 가정의 행복과 건강과 사업장 의 발전이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