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라푸라푸시에 살고 있는 김윤재씨가 수영 중 익사하였습니다. 필리핀 일행과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물에 잠기기 전 살려달라고 외쳤다고 합니다. 당시 김윤재씨는 잠수용 장비를 차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