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사건 사례를 고발 하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아는분 소개로 두달전에 코리안 타운에서 동업식으로 장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리안타운 초입에 있는 유가네 식당 옆 건물 간판 상호가 중고핸드폰 및 금융환전 가게 입니다 오너는 일명 박이사로 불리는 사람 입니다 계약 조건은 중고 핸드폰 사는 것을 투자를 하고 이익금을 나누어 가지는 조건으로하기로 했습니다 핸드폰이 팔리면 돈 관리는 제가 담당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데 물건이 팔리면 계약조건에 따라서 돈을 저한테 주었야 하는데 아내가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얘기를 했어 준다고 핑계를 되면서 그런식으로 거짓말을 합니다 물건이 계속 팔렸는데 돈을 줄 생각을 않하고 며칠동안 전화를 했는데 전화 하면 받지도 않고 문자 보내도 답장을 하지 않고 계속 그런식으로 사람을 기만 하는 농락하는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매장에 갔어 나머지 핸드폰 물건 회수 해 가지고 왔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소개 시켰준 분과 함께 맥주을 한잔 하게 되었는데 그때 아는분 전화로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오라고 했어 만났습니다 하는 얘기 면목이 없었어 연락을 못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좋게 얘기 했습니다 조만간에 핸드폰 팔은돈 주겠다고 일주일만 기다려 달라고 얘기 하길래 이해 하기로 했습니다 사회를 살다 보면 누구나 힘들고 어려운 때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기회를 주었는데 또 다시 연락두절 입니다 일주일 있다가 전화준다고 얘기 해놓고 연락이 없습니다 한달을 기다리다가 답답했어 만났어 얘기하자고 연락을 했는데 연락 없습니다 문자 보내도 답변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돈은 백만원정도 이지만 저는 돈보다 사람을 가지고 농락하고 기만한 행동이 더 괜심하다고 생각 합니다 형편 사정이 어려우면 전화를 했어 얘기를 하면 누구나 이해 합니다 그런데 연락도 없고 전화해도 받지않고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런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저 처럼 이런 피해가 발생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전화번호 공개 합니다 091.5456.6447 이름 일명 박 이사로 통함니다 그전에 아시아 밸리 골프 클럽에 직원 이었다고 합니다 그쪽에서도 않좋은 사건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래서 쫒겨 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산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및 충고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