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오신 지아이님과 같이 놀자님 식당에서 점심 식사 했어요. 먹다가 사진 찍는게 생각나서...ㅎㅎ 같이놀자님은 항상 메뉴 개발을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요. 갑자기 찾아갔는데 정갈하게 차려주셔서 감사하고 사진을 먹다찍어서 죄송해요. ㅎㅎ든든한 분들이 함께라서 감기가 뚝 !!! 떨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