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제 친구와 저에게 감금 / 사기 를 친 신재원을 다바오에서 잡아서. 비쿠탄 수용소에 집어넣었는데. 신재원이 9월1일 탈주하였습니다. 아이가 위독한 상황임을 핑계삼아서 아이에게 가 봐야 한다는 핑계로 외출을 허가받았고 외출한 당일에 자신의 필리피노 와이프와 아이를 이미그레이션 직원에게 맡겨놓고 안심하게 한뒤 자신의 아이와 와이프까지 버리고 도망간 인간 쓰레기입니다. 소문을 들어보니 그 비쿠탄 수용소에도 자신의 어머니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둥 자신의 아이가 수술을 해야하는데 수술비가 없다는 둥 자신의 멀쩡한 가족까지 팔아먹고 돈을 빌려서 도주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인간 쓰레기가 필리핀에서 멀쩡하고 돌아다니게 할 수 없습니다. 이민국에서도 지금 현재 찾고있는 상태이니.. 또한번... 필리핀에 계신 한국교민분들의 ..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 카카오톡 : ID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