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백김치,열무김치,깻잎절임 모두 끝내고 보쌈까지 모~두 끝냈어요. 이번 배추가 절이는 시간에 꽤 걸리네요. 배추가 꽤 단단해요. 중간에 낮잠을 자는 바람에 보쌈을 오늘 저녁에야 먹었네요. 지난번 새우젓없어서 2% 부족한거 기억해서 새우젓도 큰통으로 사와서 오늘은 모두들 만족했네요. 시간이 안되서 기존에 고기사던곳아 아니어서인지 고기가 좀 맘에 안드네요. 그래도 크리스마스때까진 김치 걱정 안해도 될거같아서 부자가 된거같네요.ㅎㅎ 내일은 마사지 2시간은 받으러가야 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