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횐님들의 응원에 부응하지못한 울 미운 꼬마. 장대비 뚫고 새벽에 달려달려 도착. 온종일 오락가락 쏟어지는 빗속의 응원도 허사. 네종목출전에 겨우 자유형에서 건진 동메달 하나. 수영은 그저 취미로라지만 기분은 별로네요???ㅋ 응원해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들 되세요. 경기소식 뉴스에도 나왔네요. 추신. 먹방에 어울리지않게 글을 올렸네요. 아래 김밥에대한 응원글의 답글이라 올렸어요. 대신 제가 가끔 해먹는 회덥밥이네요. sm 냉동식품파는대서 참치 사시미 사다 해먹음 됩니다. 나름 맛이 괜찮아요. 전에 올렸던 사진으로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