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가 절로.......

역시 혼자는 외로워. 집이 텅. 길고 긴 필 밤. 왜 막둥인 엄마만 졸졸?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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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님도 마눌님 졸졸따라 댕기세요~ 왜 혼자계세요 울집 계신분은 잘 따라오던데요 ㅎ

아 놔 또 먹방에 올려놨네......으악새 새 새 새? 새는 먹는거니 괜찮타???ㅋㅋㅋ

클락서~수빅가는 길에 억세가 장관이던데요~느므 멋졌어요~

억새 사진 보기 좋습니다. 저는 퇴근 하려는데, 봉구씨가 먹고 가라해서 ㅎㅎ

필리핀에도 살짝 가을은 있어요. 저 정도의 멋진 억세는 아니지만 울 빌리지에도 억세 볼수 있네요.ㅎㅎ

여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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