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근아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내가 무슨일을 당하고 싶지 않아서 글을 올린건데 목적은 달성한거 같구나 재영이도 물론이고 어느 누구도 반칙할 마음도 없고 이제 서로 입장 한번씩 밝힌거 같은데 앞으로 반칙하는 순간 누가 진실인지는 더 잘 밝혀질꺼라 생각한다. 난 내편을 들어줄 필요도 없고 니 편을 들어준다고 싫을 필요도 없다 그냥 니가 생각하는것이 다르고 내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면 법정에서 법대로 진행하자.. 니가 인정하는 스파 지분 40%는 정확히 내가 디도브세일도 써줬고 재영이 한테 법대로 넘겨주고 더미 앞새우지 말고 정산 풀어줘라.. 내가 돈없어서 지분 팔았고 정상적으로 판매한거니 그걸 니가 막을 이유는 없자나.. 내가 왜 그런것까지도 너때문에 힘들어야니.. 내가 추가로 인정못하는 내 투자분에 관한 부분이나 횡령 배임에 관한 부분은 내가 법정에 신청을 할테니 니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너에 생각을 법정에 밝혀라.. 그럼 되는거지않니?? 서로 숨어서 험담 욕설 작업 이런거 하지말고 여기 교민들이 모두보는 곳에 공공연하게 나는 올린다. 절대 반칙하지 않고 내 주장을 법원에 판단을 받겠다는것만 진행한다고.. 이제 부터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는 법원에서만 하자.. 너도 누구 이용한다는 소리 그만하고 나는 처음부터 법대로 하고싶었던 것 뿐이니까.. 이게 싫으면 너도 말 진짜 안맞는건 알겠지?? 골든게이트 식당 명준이도 함께 법대로만 진행한다. 절대 누구 부탁할껏도 없고 있는 그대로만하자. 김석근의 주변에 계시는 누군가 이글을 보신다면, 꼭 정직하게 법대로 하라고 혼내켜 주십시오. 저는 한번도 반칙을 생각해본적도 없고 굳이 법원까지 가는 상황은 만들고 싶지 않아서 나름 석근이의 반성과 제대로 돌려놓기를 원했던 것 뿐이였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둘중에 한명이라도 다치거나 이상한 일이 생기면 누가봐도 상호간에 생긴일이지 않겠습니까?? 서로간에 건드릴 수 없는 안전지대를 필고를 통해 만들었다고 생각하고 이제 법적으로만 일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교민사회에 혼란을 잃으킨점 창피하고 죄송합니다. 단지 저도 제 스스로를 지키고 싶었던 하나의 방편으로 이용을 한것이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단!! 지금 부터도 또 이상한 소리하고 둘중에 한명이 반칙을 한다면 교민분들이 대놓고 돌팔매라도 던져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