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외출하여 영화보고 외식했습니다. 훼밀리 레스토랑을 선호하는편은 아니지만 영화관에서 가장 가까운 점이 선택의 조건이 되어버렸네요. 가성비로는 괜찮은 편입니다. 추가로 주문한 스테이크는 미디엄레어로 주문했는데 나오면 빠른시간에 먹어야 합니다. 돌판이 뜨거운관계로 익힘정도가 웰던쪽으로 가기에.. 요즘들어 느낍니다만 필리핀과 비교해서 퀄리티와 가격을 생각하면 이젠 한국이 더 싸지않나 생각드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