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레스에서 측량 및 건축 그리고 세금납부 대행하는 곳이 칼멘빌 3 Gateway 입구에 있습니다. 그곳에서는 위의 3가지 업무를 모두 하고 있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특히, 서베이 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서베이를 하고 나면 세금 납부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겠지요. 땅을 소유하신 분이면 으례 건축도 알아보겠지요! 물론 저 또한 이런 과정을 격게 되었고 지금은 업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어제 밤엔 저희 집사람을 barangay에 접수한다고 이메일을 보내더니, 금일 점심엔 barangay 스케쥴을 잡는다고 하더군요! 착공일이 올 17년 1월 17일이었고, 계약기간은 6월이었는데,9월23일에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3일도 지나지 않아 화장실 3개가 방수와 냄새나는 문제가 있어 수리를 1번 했는데 역시나 기술이 안되더군요! 급기야 잔금10% 포기를 하고 공사중단을 하여, 달래어서 다시 2차 시도를 하였지만 역시나 실패를 하더군요. 3번째 욕실공사 시도를 하였지만 이젠 화장실 바닥 배수 레벨을 못하고 집사람 핑게를 대고 더이상 공사를 못하겠다면서 barsngay에서 만나자고 통보를 해왔습니다! 제가 사연을 올리는 것은 저희 건축을 했던 업자와 사업 진행 중이거나 혹시 세금납부 대행을 시크리터리가 칼멘빌 3gate 위치한 그곳과 하고 있다면 맡기지 않음이 나으실 겁니다! 모든 사업장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제게 말을 건냈거든요! 저희야 이제 그 업자와 해결해야만 하지만 더이상의 한인이 외국인이라는 것으로 약자가 되지 않길 위해 부실공사 건에 대한 고소를 하려고 변호사를 고용해서 법정에서 만나자 하려 합니다. 3개월 이사를 못한 것도 서러운데 2달 동안 이사한 집이 공사장이 되었다면 제 집사람과 두 애들은 어찌했을까요! 제가 머무는 동안은 아무말 없다가 제가 한국만 가면 딴 짓거리를 하였더군요! 모두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했답니다.3차 시도때엔 체크리스트 만들더니 그런 것 없다고 하고 짐싸들고 장비 뺄 때는 집사람을 밀치고 갔답니다. 집사람이 자기네 인부들 위험에 빠뜨렸다고 하면서요. 인부는 4명이고 저희는 집사람 1인이었는데 말입니다! 여튼 사연이 많습니다! 그곳은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콘센트 안에 나무를 넣어 고정시켜서 흰개미가 나왔지요! 개미 박멸을 하려고 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