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제법 쌀쌀하네요. 아침에 국물을 먹어 버릇해서인지 국을 찾네요. 오늘 아침은 소고기무우국 한사발싹 쭈~욱 들이키고 갔네요. 시~원하다 하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