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막탄에서 기생하고 있는 사기꾼 리안(박유삼,51살추정,예전 mbc PD, 1년전 글로브 인터넷사업등) 돈 갚아라 1천만원. 돈 갚아라 1천만원. 이 사기꾼 리안이 지금까지 빌어먹고 있을 수 있던 이유중 가장 큰것은 그래도 외국에서 같은 동포끼리 고생한다고 그래도 외국에서 고생하는 형이라고 봐준 대가라고 생각해요. 그 덕분에 피해본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형이라고 막 나가서 설마 떼먹을까, 설마 외국에서 고생하는 동포끼리 푼돈 떼먹을까... 알고보면 푼돈은 당연히 떼먹고 십수년전 아이템이나 사고력과 말빨로 주변인들 또는 초짜들을 현혹시키고 있습니다. 그래 좋다. 현혹시키든 니편이 되든 상관이 없다. 그저 1천만원 갚으면 나는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다. 갚아라 1천만원. 리안아. 박유삼씨. 갚아라 1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