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는 3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1. 평범하게 정상적인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2. 일명 조폭, 양아치들 이들은 카지노관련, 비키니바,불법도박사이트, 교민사기를 치며 살아가는 사람 3. 무늬는 1번이지만 정상적인일과 2번의 일을 하는 1번과 2번의 경계를 아우르며 돈되는건 다하는 무개념 의 사람 오늘 1탄은 비키니바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세부에 많은 비키니바가 있습니다. 역시 어딜가나 우리 위대한 한국인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막탄에 무려 3곳 그곳도 대형으로 운영되고 있지요. 올해는 비키니바 한곳의 업주가 총격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티에서 잘 나가는 하**라는 곳이 있죠. 역시 이곳도 위대한 한국인이 운영하는곳이죠. 최근 그 바로 앞에 큰 업소 한곳이 생겼습니다. 역시 위대한 한국인은 그곳이 혹시라도 지나가는 사람들을 호객하기위해서 길가에 KTV라고 초대형으로 간판을 걸었더군요. 정말이지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것을 외국사람들이 알까 부끄럽네요 ㅜㅜ 들리는 소문에는 한인회 높은신분이 투자해서 차렸다고하는데 역시 돈을 많이 버시는분들은 생각하는 급이 틀린것 같습니다. 얼마나 돈을 많이 벌기위해서 이렇게 조국망신, 본인의 양심을 다 팔고 이런일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한인협회 과연 신뢰를 얻을수 있을까요. 비키니바는 아시다시피 많은 성매매가 이루어지는곳입니다. 성매매 뿐만이 아니고 이곳에서는 마약이 쉽게 손댈수 있습니다. 또한 말이 성년이지 나이는 19살, 20살 어린여자들이 태반입니다. 또한 한국 관광객들이 대거 찾기도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올해 한국 공무원이 단체로 찾은곳 바로 이곳이지요. 여기서 성매매를 하다가 걸린겁니다. 왜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은 해외에서 대한민국에 먹칠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그냥 두는걸까요. 교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살수 있도록 기소중지자, 조폭관련자등을 더욱 색출해서 추방하게 해야합니다. 2탄은 카니노게임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