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 체력 보충으로 꼬리곰탕 끓였어요. 한그릇씩 먹고 내일 아침에 먹으려고 했는데... 리필 요구로 바닥이 났네요. 그래...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위로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