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을 최대한 줄여서 체질 개선하고 다이어트가 올해 목표... 연어 스테이크로 시작했어요. 타르타르 소스보다는 와사비 간장을 선호하는 따님들 덕분에 아침부터 소스 만드는 분주함이 줄었네요. 오늘부터는 부지런히 스지를 구해서 편육을 만들어 콜라겐 보충 시켜야 하는데...스지 구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