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하고 둘이서만 브런치 타임~ 모든 음식이 짜지않아서 작은딸이 건강한 음식인거같아. ㅎㅎ 하네요. 햄버거 사이에 토마토를 튀김옷울 압혀서 전같이 부쳐서 넣었더군요. 패트는 돼지고기 살코기만 약간 도톰하게 통으로 구웠고... 처음 접한 스타일인데 마음에 쏙 들었어요. 특히 햄버거 빵이 직접 그집에서 구운건데 쫄깃하고 발효가 잘된 빵이라는게 느껴졌어요. 빵만 사려고 했는데 판매 안한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