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탄에서 도망자 한국인 형제 체포. 이민국은 높은 이지를 준다하여 금전적인 편취를 하여 사기죄로 수배중인 한국인 형제 최성현, 최성민 씨를 체포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들은 지난 금요일 만다웨 시티 Fortuna St., 에 있는 그들의 집에서 FBI 에 의해서 체포되었습니다. 대사관 측은 2011년 2월부터 4월까지 피해자로부터 8차례에 걸쳐 받은 총 3억 6000만원 규모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 두 형제가 모두, 사기 죄로 한국 경찰에 수배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폴의 적색 경보 대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민국이 요약 추방 명령을 내리는 즉시 송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참고 뉴스 : https://news.mb.com.ph/2018/04/10/bi-arrests-2-south-korean-brothers-wanted-for-swindling-their-compatrio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