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기꾼이랑 필고운영자랑 하는사이 아녀?

결국 영리를 목적으로 운영되어지는 곳 이기때문에 무언가 분란이 생기는것에대한 예방조치 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현실적으로,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사기꾼도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 받기에.. 아무리 증거가 차고 넘쳐도 아직은 혐의인것이지 확정이라 단정지을수는 없다...라고 운영자는 생각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사기꾼은 공유해야 답이죠..^^ 사람들에게 알려야죠...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커뮤니티에는 공개적으로 신상을 올릴수가 없습니다 저 많은 사기꾼들 사진을 다 알아서 블라인드 한다고요? 그 사기꾼들이 요청을 하니 어쩔수 없이 증거고 뭐고 지워주는 겁니다 단순한 자기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정보통신망에서의 권리보호) ① 이용자는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를 정보통신망에 유통시켜서는 아니 된다. ②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 제1항에 따른 정보가 유통되지 아니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제44조의2 (정보의 삭제요청 등) ①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일반에게 공개를 목적으로 제공된 정보로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등 타인의 권리가 침해된 경우 그 침해를 받은 자는 해당 정보를 취급한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침해사실을 소명하여 그 정보의 삭제 또는 반박내용의 게재(이하 "삭제등"이라 한다)를 요청할 수 있다. ②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제1항에 따른 해당 정보의 삭제등을 요청받으면 지체 없이 삭제•임시조치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고 즉시 신청인 및 정보게재자에게 알려야 한다. 이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필요한 조치를 한 사실을 해당 게시판에 공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③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 제42조에 따른 표시방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청소년유해매체물이 게재되어 있거나 제42조의2에 따른 청소년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 없이 청소년유해매체물을 광고하는 내용이 전시되어 있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그 내용을 삭제하여야 한다. ④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제1항에 따른 정보의 삭제요청에도 불구하고 권리의 침해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거나 이해당사자 간에 다툼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해당 정보에 대한 접근을 임시적으로 차단하는 조치(이하 "임시조치"라 한다)를 할 수 있다. 이 경우 임시조치의 기간은 30일 이내로 한다. 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필요한 조치에 관한 내용•절차 등을 미리 약관에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⑥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자신이 운영•관리하는 정보통신망에 유통되는 정보에 대하여 제2항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하면 이로 인한 배상책임을 줄이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그렇게 하고싶으면 본인이 사이트를 만들어서 올리시면 됩니다. 왜 남에 사업을 이래라 저래라 말이 많아요. 본인은 하기 싫고 남보고 하라하고 어디에서 그런 버릇이 있나요. 남에 재산도 재산입니다. 본인재산만 소중하고 남에것은 별거 아닐까요. 그러고 게시판 성격에 맞지안는것을 왜 강요를 합니까. 님들이 여론몰이로 어떻게 할려고 생각 하시는 패거리 집단 입니까. 사람이 지켜야할 상식에서 벗어나면 동물이 됩니다. 신고하고 고발했으면 됬지 왜 여기서 이러나요. 개인일은 개인이 알아서 하세요.

궁금해서 게시하신 글 검색해보니 본인이 올린 글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서 많이 열받으셨나봐요 감정적으로 글을 올릴 시간에 경찰 조사 협조를 받으시는게 빠를걸요? 살인을 저질러도 함부로 얼굴 공개 못하는게 대한민국 법이예요 그 사람이 중범죄자라고 해도 본인이 사진 및 신상에 대한 게시를 하는건 엄연한 명예훼손입니다 본인이나 지인이 블라인드 요청을 당연히 하겠죠 이런글까지 굳이 올리실 필요가......ㅋㅋㅋ;;

그것보다는 똑같은 글로 하루에도 수차례 글로 도배를 하는거 때문 아닐까요? 처음에 글을 읽고 안타깝다고 생각하다 똑같은 글이 또 올라오고 또올라오고...또올라오고.... 나중에는 남녀가 사귀다 헤어지면서 복수하려고 저러나? 그런 생각까지 듭니다.

Prevent something from happening. Let the people know,You're blind to all the photos of all those scammers.

지을수는 없다...라고 운영자는 생각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원칙만 그렇고 지켜지지도 않는 사이버 세상이네요

의심은 의심을 부릅니다.. 사정이 나름 있겠지요?..공유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은 합니다만.. 사기꾼 이라는 정점(?)에는 근거가 분명해야 하는 것이지 말입니다..ㅜㅜ 블라인드 처리의 기준은 운영자 주관의 기준만은 아닐겁니다.. 암튼..안타까운 사정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위로와 공감을 표합니다만.. 그렇다고 총체적으로 운영자와 가해자간의 단합 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남네요..ㅜㅜ..

그건좀 아닌거같은데 ㅎㅎ

하는사이 란게 설마 "밤일을 하는 사이" 를 말함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