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이 해외 생활을 하게 되면 초장기는 눈탱이를 맞았다에 대한 기분에 굉장히 민감해 진다 - 정찰제를 시행 하는 나라는 한국외에 몇개국 없다 ! 언어를 모르면서 사업을 한다 . - 내가 맘만 먹으면 남의 사업 싸그리 다 뻇아 버릴수 있다 서류를 읽을수 있다 없다는 굉장히 중요 함 - 요곤 비단 외국인 뿐만 아니라 영어에 익숙치 않은 필리피노도 자주 당하는 일임 . 무슨 일을 시킬적에는 당연히 돈을 지불 해야 함 - 나는 당신의 형제나 가족이 아님 -..- 마지막으로 중요한거 . - 내가 말하는 와중에 너님이 말하지 말랑게 적응이 안되어 부러 . 남의 말을 듣고 나서 답변의 생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