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바탕가스에서 목을 멘 체 사망한 한국인 여자 두명의 사체가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경제적인 문제로 인해서 자살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숨진 여성들의 이름은 레오나도 테나(65세), 테레시타 델라 쿠르즈(59세)입니다. 두 여성은 지난 며칠 간 주변에 돈을 빌리려고 하였답니다. 두 여성이 있는 아파트먼트에 전기는 5월 8일 끊겼으며 월세는 3개월치 밀려있다고 합니다. 경찰은 부검을 진행하도록 한국 대사관에 연락하였습니다. 원문: https://news.mb.com.ph/2018/05/11/two-female-koreans-found-hanging-from-apartment-wind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