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쓸까 하다가 밑에글 보고 씀니다 그제 샘표 조림 간장을 집에서 가까운 슈퍼에서 사고 계산 할려니 245페소를 달라기에 이상했습니다 200페소 이하가 맞는데 하면서도 올랐겠지 하면서 샀습니다 넘 찝찝해서 씽씽에 가서 저녁에 다시 샀습니다 거기서는 178페소네요 어떻게 이렇게 가격 차이가 나는지 ... 37%가 더 비싸네요 그럼 마진률을 그 슈퍼는 50%는 가지고 가나 봅니다 이리도 치열한 한국 슈퍼 경쟁 속에서도 아직도 이런 눈속임이 .... 가격 확인 언제나 하셔야 겠습니다 그 잘 나가던 축복마트도 날짜지난 라면 팔고 바꾸러 가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고 가격 속이고 (?) 하다가 결국 망했는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