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닐라 Bf homes paranaque에서하나로를 운영 했던 이금선씨 아들 박성균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어머니가 하나로1에 판매 후 일방적인 말을 만들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하고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어 내어 아버지와 가족들을 천하의 나쁜 사람으로 몰고 가는거 같아서 이를 바로잡고자 부끄럽지만 올립니다. 아버지가 몇달 만인 6월 6일 2018년 하나로1을 갔습니다. 우연 하게 아버지가 10년동안 사업 자금을 대준 하나로가 가족 모르게 매매되고 있는 현장을 목격 했고 격분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가게는 매매가 완료 되었다고 새로운 주인에게 이야기를 듣고 매매 계약서를 확인 하고자 사본요구를 하니 그 분꺠서 보여는 주어도 사본은 줄 수 없다 하며 사본이 필요 하면 어머니 한테 받아라 해서 어머니 사본을 보자하고 사본은 줄 수 없다 하여 원본을 들고 외부에서 사본을 만들어 거래상에 내용이 어떤 것인지 알고자 했습니다. 그 과정에 사본을 주느냐 안주느냐 하여 소란이 있었던것은 사실입니다. 어제 6월8일2018년 토요일 계약서 원본을 하나로2에 어머니에게 전해주고자 갔더니 문을 닫고 연락도 안되어 찾고 있는 중에 하나로2도 저희 모르게 매매 중이라는 소문을 듣고 놀라 확인 하고자 계속 지금까지도 노력중에 있습니다. 하나로2도 매매중인지 아닌지 저희는 모릅니다. 그러나 가족의 자산을 어머니가 가족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매매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조그만한 동네에서 너무 시끄럽게 하는거 아니냐 하고 충고 하시는 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족의 자산을 가족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팔고 연락도 안되는것은 무슨 의미인지 저로 서는 도저희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사건은 순수히 저희들 가족의 문제이며 이 문제는 가족끼리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어서 해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게 팔고 그에 대한 설명도 없이 전화도 안받고 잠적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