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부 한인회 김영탁 이사 입니다. 400여분 넘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경기에는 졌지만 저흰 정말로 열심히 응원했습니다. 그래도 독일전과 멕시코 전이 남아 있기에 포기하기엔 아직 이릅니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응원 부탁 드립니다. 세부영사관(주필리핀세부분관)에서 생수 500병, 응원도구(짝짝이,태극기,막대풍선)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소 제공해주신 ICON 양창호사장님그리고 MOMO매니져님도 감사드립니다. 중계를 안끊기게 잘 준비해주신 우리넷인터넷 이청기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세부에서 제일 맛있는 GOLDEN SABA 바나나칩을 후원해주신 BLUE SHOP CORY 사장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맛나게 먹고 학원생들에게도 나눠드렸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16강으로 GO~GO~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