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여성 두명이 세부에서 마사지를 받다가 마사지사로 부터 강간을 당했습니다. 한국인 여성 두명은 세부에 있는 Vicente Sotto Memorial Medical Center (VSMMC) 에서 검사 및 치료를 받았으며, 오늘까지 한국인 여성 두명이 경찰서에 출두하지 않으면 강간을 한 두명의 남성은 풀려난다고 합니다. 뉴스 원문 : https://www.sunstar.com.ph/article/1751820/Cebu/Local-News/Two-masseurs-sent-to-jail-for-allegedly-raping-two-Korean-w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