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고 그렇다고 확실한 대안도 없는 요새... 걱정과 불안에 은근 스트레스 생기네요 큰애는 오늘 학생비자 연장한 여권 갖고와서는 학생비자란을 복사해주네요 작은애 SSP도 복사해서 같이 갖고 다니라고 .... 저녁에 등갈비에 청국장 끓여놓고 먹는데 애들이 엄마~ 많이 뜯고 스트레스 풀어 하네요 이래서 웃네요 모두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