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카톡상으로 변제의사를 밝히셧으나 너무 오랜기간이 흘렀고 협조적으로 보이지않아 필고에 글을올립니다. 김윤식님이 본글을 보시거나 지인분이 보시면 전달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내일까지 어떠한 조취가 없을경우 사진게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