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없는 그때그집 마카티

나이쳐먹은 사람이 주면 나이어린사람은 그냥 군소리말고 먹었어야죠? 승질나는데 상호 까도되요??? 설마 나이어린사람 잡아야가겠어요?

필리핀은 안가는게 답이죠 동남아 좋은데가 널렷는데 뭐하러 필리핀 갑니까 전 예전에 더러운꼴 안보려고 필리핀은 쑤레기로 간주 합니다 답이 없으면 안가는게 답입니다

그때그집 어찌어찌 자주가고 했는데 마카티떠나고 안간지 오래 되었네요. 음식이야 원래 괜찬은집이니까 사장님은 더 늙으셨겠고 머리도 더 히어 지셨으려나 사장님이 좋은 성격의 분은 아닌거 같지만 그렇다고 막 나갈분도 아니신데 어찌어찌 잘 대화로 푸시지 그러셨어요 그럭저럭 괜찬을텐데요.... 어는 한쪽 편을 드는건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간만에 그때그집이나 가서 연포탕에 옥돔구이해서 소주나 한잔 어찌어찌 해야겠네요, 아 닭발도 시켜 먹어 볼께요

그때그집 사장님 성격이 좀 그래요. 이해하세요. 메운닭발 그집보다 맛있는곳은 없어요. 70이 다되신 분인데 그냥 부모님 처럼 한번 생각해 주세요. 음식맛은 좋은 집입니다.

어느 식당이며 그때는 언제인가요?

엊그제 갔었는데 친절하기만 하시던데요... 서빙도 직접 하시고.. 음식은 연포탕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고요. 흠... 왜 그런 일이 생기셨나 모르겠네. 주인 양반들 세상 제일가는 친절한 사람들은 아니어도 몰상식한 사람들은 아닌데..... 그래도 그런 일을 겪으셨다니 뭔가 있긴 하겠죠.

피불고스 그때그집 아직도 간판이 그대로군요 쥔장도 몆번바뀐걸로아는데ㅜ.

이런건 정말 양쪽말 다 들어봐야 됨... 저집 단골은 아니지만 몇번 가봤던 곳으로 아주 퍼펙트한 서비스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막무가내로 화내며 막말하실분이 아닌걸 알고 있는데

댓글만봐도 딱알수있쬬? 그때그집몰랐다가 아는분통해서 배달 자주시켜먹게되었는데 이집사장님 그러실분아니십니다. 오히려제가 한참어림에도불구하고 너무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전화상으로 꾸벅거리게 만드시는분이십니다. 여론몰이로 괜한사람잡지마세요

맘에 안들면 딴데 가거나 직접 만들어 드세요 아니면 먹고 싶어도 참든가 깨는 수입 품목이라 한국보다 비싸고 없다는 소스는 뭔가요? 여기 필리핀입니다 양좀 작고 깨없고 소스는 먼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망하길 바란다고 교민사이트에 이런 글을 올린다니;;갑질하지 맙시다 나이 개 안쳐먹은것도 대장은 아닙니다

글을 읽고 댓글들도읽어봤는데‥‥일단 음식맛있다는말에 닭발먹으로 꼭한번가보고싶네요‥제생각엔 그사장님이 언짠게말하기전에 글쓰신분이 먼저 말을하실때 상대방 기분을상하게하진않았는지 생각해보세요‥ 식당메뉴얼이란건 당연히 차이나게되있잔아요‥괜히 세트메뉴를 만들어논게아니고 단얼마라도 매출을올리기위한 겁니다 그러니 당연차이가나야죠‥ 그부분에대해 이해해줘야할거같네요‥‥그리고 저분망한다고 님에게뭔득이올거라고 간절히바랍니까? ㆍ기분푸시고 걍 담에가면 닭발몃개더달라하세요 ㅎ

나이많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불만은 정중하게 하는게 인성이 빛나보이지 않을까요

지코바 비슷해서 숯불치킨 가끔 먹고 배달도 시키는 곳인데 닭발이 맛있나봐요?? 글고 항시 친절하시고 점잖으십니다. 뭔 억지를 써도 정도껏 하셔야지 가본분들은 다 안믿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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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왜 따져요 비싸고 맛없으면 다음에 안먹으면되는데 이런식으로 진상부리냐 딱봐도 답이 나오네 님이 먼저 시비걸고 트집잡고 그러니 당연히 모라 하지 ㅎㅎ호ㅗㅗㅗ

그때그집은 자주갑니다. 청결상 입구에서 좋지않아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주위지인들이 맛있다고해서 가끔 주위 지인들과 같이 먹습니다 나이드신 노부부 스타일을 받아들이기에 개인의취향이겠지만 소주나 이런것들도 저희가 직접 문열어서 가져다 먹구요 아무튼 한달에 한두번 가본사람입장으로써 컴플레인하거나 그럴정도의 집은 아닌걸로 제개인적인 판단은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그집 홍보하거나 그집과 관련된 사람은 물론 1도 아니구요

아이고...

예전 약 8년전 그때그집 닭발 참 맛나게 먹었는데요... 이런글 보면 참 아쉽내요....

ㅎㅎㅎ

이건 닭발이 하는 말도 들어 봐야 판단이 서겠네요. 요즘들어 음식장사하는 분들 음해하는 글들이 연일 올라오는군요. 흠....

사장님이 그때그때마다 다르시긴 합니다. 조금 무뚝뚝하신편이죠. 제주위에도 맘상해서 안가는 사람 있긴 합니다.

지금 이런곳이 잇나요? 예전에 마카티는 이런곳 없었는데... 이런 더런곳은 간판 사진도 올리고 망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저도 그때그집 자주가는 식당중 하나입니다. 노부부 분들이 운영하시는데 전 나름 친절함을 느꼈습니다. 항상 인사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음식도 괜찮아서 자주 이용하는데 본문글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피골보스쪽 맞죠?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기억이 있는데 많이 변했나보네요

하여간에 진상들... 맛없음 담에 안가면 되고... 기도는 혼자 골방에서 하면 되고... 컴프레인은 식당 사장 면상에 대고 직접 하면 되고... 정리됐니 나이 덜쳐먹은 분아~

댓글을 보니 닭발이 맛나나본데 닭발을 지금껏 먹어본 적이 없은 1인이라 다른 맛난건 뭔지 궁금합니다.ㅋㅋ

그때그집은 닭바베큐 닭발 맛있는데 나머진 그닥... 그리고 거기 사장님도 좀 불친절하시고 손님과 싸우는 경우도 몇번 본지라... 적게 시키면 적게 시킨다고 뭐라하는곳이라 가기가 좀 꺼려지는곳입니다

요기 사장님 좋으시던데.. 글쓴이분이랑 궁합이 잘 안맞나봐요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때그집 주인아저씨랑 언쟁을 좀했는데 그이후로 다신안가는중요 재섭써~

담에는 닭발먹으로 가야겠네요. ㅎㅎㅎ

에구 그냥 안가고 그런곳 공유해서 피하는게 답일듯 싶습니다ㅋㅋ

맞습니다 안가는게 답지

아마 저때 사장님 기분이 좀 않좋았나 보죠 저도 예전에 가면 어쩔때는 친절히 해주시다가 어쩔때는 너무 냉냉 할때도 있던대 그때 그때 달라요

제 경험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요.. 친절하시던데..

그런건 나이문제가 아닌데 나이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