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오렌지 농장에서 일하러 출국하다 이민국에 걸려 이민국에서 여행객으로 위장하여 인신매매로 한국으로 팔려가던 9 명을 구출하였습니다. 이 9 명의 피해자들은 불법적으로 모집되었으며 한국 제주도의 한 오랜지 농장에서 일을 하기로 되어져 있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니노이아키노 공항에서 제주도의 곡예술 쇼에 참관하려 한다고 이민국 직원에게 말했는데 이를 수상하게 여긴 이민국 직원이 상세하기 캐뭍자 피해자 한명이, "한달에 65,000 페소를 받고 일하기로 고용되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렇게 적법한 절차와 허가 서류없이 개인적으로 협상을 하여 불법적으로 필리핀의 노동인력을 한국으로 데려가는 것은 필리핀의 인신매매법에 저촉되며 큰 어렴움을 맞게됩니다. 필리핀 이민국에서는 이 9명을 인신매매 피해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계속된 조사를 진행중입니다. 참고: https://news.abs-cbn.com/news/12/23/18/9-manggagawang-pa-korea-nasagip-sa-human-traffic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