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현재 필와이프와 같이 살고있고 갓백일지난 아들이 있습니다 필와이프는 3살정도된 딸이 있고 사촌언니가 맡아 키웠는데 그전에 애를 만나고싶으면 볼모처럼 항상돈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주고애를만나고했는데 그것도 아닌거같아서 그냥 저와 와이프가키우고싶어서 데려오려고하니 잠수를타버리네요 저희부모님은 그럴꺼면 사촌언니를 부모이름으로올리라고하시는데 어차피 아이가크면 친엄마찾을꺼고 만날꺼라고 저는근데 한창말할시기에 그래도제가만든자식처럼 키우고싶은맘에 하루빨리 데려오고싶은데 현실적으로 현명한방법 있을까요? 돈을 주고 데려오고싶지만 너무돈만밝히는 년인지라 그러고싶진않네요 참고로 지딸처럼끔찍히 키울년같음 이러진않는데 예전에 그년과남편 그리고 2살된 지딸하고 놀러다니면서 정작 제와이프딸은 야야붙여서 못나가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