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남여성복지시설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고흥군수협 앞에서 수협 조합장 및 임직원 등의 필리핀 집단 성매매 의혹에 대한 수사와 엄중 처벌, 임원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