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궈두었던 매실을 오늘 개봉했어요. 액기스는 팩에 매실은 씨를 빼서 장아찌로 무치려고... 엄청 쫄깃쫄깃 하네요 액기스도 아주 잘나왔고... 일년만에 기다렸다 먹는 귀한 음식인 만큼 도 맛있게 먹어야겠죠 깔띠마 J상회 사장님께 문자로 올해에도 매실이 들어오면 문자 주십사 했네요. 작년에는 시험상 3kg 만 댐궜는데 올해는 20kg 는 담궈서 내년에는 나눠먹어야겠어요 괜찮은 선물이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