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프라이팬하면 밥 뚝딱 먹기에 제일 만만한 제육볶음으로... 그리고 3종 장아찌 곁들여 식탁 가짓수 늘리기... 짧은 일정으로 급하게 한국 다녀오면서도 엄마표 무우밀랭이와 깻잎장아찌는 챙겨왔네요. 역시 엄마 손맛이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