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갔다온 작은애가 주문해서 만든 양념치킨. 저는 닭다리를끓는물에 한번 데친후 그대로 기름에 튀겨요. 닭껍질이 바삭바삭 맛있어요 밀가루 반죽 전혀 없어도 이 바삭함과 고소함이 매콤한 양념과 잘 어울려요 양배추는 항상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