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담백하게

레시피 올려 주세요. 아떼시켜서 만들어 먹게요

아니 비비님 저야 한국서 살아서 이것저것 다 먹고 있어서 상관없는데 필에서 혼자사는분들 고문하시는거 아닙니까!!! 사진은 그만! 식당을 처리세요 ㅎㅎ !! 지금처럼 요리하셔서 장사하시면 365일 문전성시 빌딩하나 뚝딱 올리실것 같ㅇㅏ요

아, ~~~ 요즘 저의 요리? 능력이(실력이라고 까지 할수 없는 수준이라) 바닥이 나서 고민이 많은데 부럽습니다..대놓고 말은 안해도 눈치가 보입니다.불쌍한 아들.ㅎ

저도..위의 사진을 울 집사람에게 보여 줬다가.. 영감탱이 밥 한술에 김치 쪼가리라도 감지덕지 라는 개평 소리만 들었슴돠~ㅜㅜ..ㅠㅠ..ㅜㅜ..ㅠㅠ.. 눈물이 날 정도로..ㅠㅠ..상처 받았슈~ㅠㅠ 그래서 요걸 보고 마침 냉장고에 며칠 전 사다 놓은 돼지고기 목삼겹이 있어서..고추장 듬뿍..라보여 서너개 찹찹.. 뽁기 떡 500g 자리 한붕지 다~쳐넣고 냄비 한가득 혼자서만 쳐(?) 먹으려 했더만..글쎄 울 마나님 냄새 쥐긴다며 저분 들고 덤비데요..ㅡ.ㅡ 암튼 오늘 저녁은 조금 전 떡뽁기 목삼겹으로 때웠슴돠..ㅋㅋㅋㅋㅋㅋ

와이프 얻으려면 b.b님과 같은 여자 얻어야 겠내요!!!매일 따끈따끈, 얼근얼근 ㅎㅎ^^ 소개팅 좀 부탁 드립니다.ㅋㅋㅋ^^ 맛진 저녁드세요!! 어\~~ 끝났는가? 하여튼 ㅎㅎㅎㅎ

It looks soooooooooo good!^^

앗 내가 좋아하는 ㅠㅠ 비비님 정말 음식종류가 다양각색해서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꼭 새벽에 배가고파 깨는데 요고보니 더 허기가 진다는.. 비쥬얼만큼 맛도 좋을것 같아 더 허기지고 갑니다. ㅎㅎ

먹음직 스럽네요 침만 흘리고 갑니다

마라탕 소스 어디서 구하셨어요?? 저도 너무 좋아하는데요 ㅠㅠ 어떻게 만드는지 ㅠㅠ.너무 먹고싶어요

와 너무 맛있겠어요 ㅠㅠㅠ

보는 것만도 맛있네요^^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