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림을 무릅쓰고 글 올립니다. 데이트 앱등으로 남자를 만나서 형편이 어렵네 어쩌네 하면서 은근히 아닌척 사랑한다고 접근하고 사귀자고 하고는 돈만 뜯어내는 레즈비언 꽃뱀입니다. 사진에 둘이 커플이고 같이 살고 있으며 미팅앱에서는 veoj love 등이 들어간 닉네임을 쓰고 본명은 joev 입니다. 혹시나 피해자가 생길까 글 올립니다. Jtv나 ktv에서 가끔 일합니다. amsic 쪽에 텍사스로드가 서식처입니다. 한국인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 고향에는 딸도 한명 있어요. 화장빨에도 속지마세요 마지막은 생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