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관리국에서 적법한 허가가 없는 켄미니마트, 코코스파, 김지만, WH World Network 등 한국인과 중국인 등이 운영하는 업장을 철거하라는 명령을 했습니다. 환경청의 Roy Cimatu 씨는 "보라카이를 또 다시 불결한 오물 구덩이로 만들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방대한 정화 작업을 통해서 보라카이섬을 깨끗하게 했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해 모든 사람들로 부터 협조가 필요합니다." 와 같이 말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