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텔에 몇년전에 머무르며 밤에 수영장을 이용한적이 있었는데 밤에 수영장 이용했다고 주인이 술 꽐라되서 새벽에 내방에 문부시고 들어와서 나가라고 죽인다고 협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새벽에 그냥 쫓겨났습니다.. 방은 1달치를 입금했는데 기간이 꽤 남았거든요 근데 환불해주는게 30일로 쪼개서 남은 기간 대비로 환불해주는게 아니라 하루당 방기본 가격으로 계산해서 보름인가 남았는데 1500페소인가 받았던걸로 기억나네요 참..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없었죠 앙헬다니면서 아직도 같은사람이 운영하던데.. 다른분들은 부디 조심하셨으면 하는마음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