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첫방문인데 조언부탁드립니다

택시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첫방문이시면 거기서부터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셔요. 가급적 grab 어플까시고 그랩 택시 이용하세요. 핸펀 손에 들고 다니시면 안되시고. 가방도 어깨가방은 좋은 표적이 되니까. 백팩 같은 것으로 준비하시고요.

백팩 매고 가다가 태블릿부터 지갑까지 다 털리신분 봤습니다.. 되도록 혼자 걸어다니지 마시고 10분이상 걸어야 할 거리면 그랩타고 다니세요.

아랫도리만 조심하시면 큰 문제 없습니다. 마약, 채팅어플, 유흥업소, 매춘, 미성년자 관련된거면 그냥 무조껀 하지마세요. 불법일도 하지마세요. 서울 구경하듯 도심쪽 구경하시고 안전한 여행사와 함께 하십시오. 시비붙어도 한국처럼 목소리 높여서 싸우면 칼 총 맞을 확률 수직상승 합니다. 걍 뭐같아도 쏘리~ 이러면서 무시하세요.

매사에 안전을생각해 옷차림등 좀 수수하게 다니세요 그케위험한것없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필리핀에는 왜 방문하셨는지요 ? TV, 인터넷등... 많은 매체가 필리핀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렇게 광고를 했는데...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혹시 모를 총기 사고에 대비해서 방탄복은 필수고요, 만약 구할 수 있다면, 총기도 불법적으로 구매가능하니 소지하고 다니고, 유해가스등에 대비해서 가방에 조그마한 방독면은 언제어디서든 꼭 가지고 다니세요. 워낙에 많은 사기꾼들에 대비해서 한국사람과는 절대로 말을 섞으면 안되시고, 길거리 필리핀 사람들도 셋업등의 위험이 있으니 대화자체를 하지마세요. 아울러, 쇼핑몰, 유원지 등에도 많은 거지/도둑/소매치기 등이 있으니 숙소에서 절대로 나오지마시고 항상 방에만 계셔야 합니다. 치안 뿐 아니라 위생 방역 문제도 심각하기 때문에 음식은 숙소에서 본인이 직접 스스로 해서 드시길 권하겠고, 말라리아/ 콜레라/ 뎅기 모기등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밖에는 절대 돌아다니지 마세요. 항상 숙소에만 계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만약 혹시 밖에 나오게 되시면, 방탄복, 방독면, 불법총기 꼭 소지하고 다니세요.

질문이 너무 빡센듯 ㅋㅋ

에궁 좀 문제있는 답변들이 보이네요. 처음 필리핀 방문이면 걱정할 수도 있는데 .... 요즘 마닐라 치안 많이 좋아졌고요. 밤길 골목 같은데만 돌아다니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소매치기는 좀 많은 편이라서 몰 안이라도 물건 잘 챙기시고요. 걱정이 된다면, 대사관 긴급 연락처라도 핸폰에 저장해 놓으세요.

첫 방문이시라 이것저것 걱정과 고민이 많으신듯하네요 뭐 굳이 비교하자면 외국인들이 서울에 여행간다고 생각하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제 생각입니다만 우리가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게 되는건 언어소통에 문제가 있어서 일겁니다. 만약 유창한 영어나 따갈로그를 하실수 있으시다면 크게 걱정하실일이 없을듯해요 현재 필리핀은 카더라 통신들에서 떠드는 그런 위험하기만 한 나라가 아닙니다 년간 수없이 많은 한국 사람 그리고 외국인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공존하는 나라입니다 님이 이나라의 문화와 이나라 사람들을 존중해준다면 위험은 크게 줄어들거에요 저는 필리핀에 거주하면서 위험하다는 생각을 가져 본적이 없습니다 때로는 한국보다 두 안전하다고 생각들때가 많아요 24시간 가드가 지켜주고 어딜가든 가드들이 검문해서 위험요소 제거 해 주고 여튼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외국이니 조금은 긴장하시구요 대사관 전번 저장해 놓으시고 혹시 핸드폰 분실에 대비해 수첩같은 곳에 매모도 해 주시는 센스? ㅎ 모쪼록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금 목걸이 반지 절대로 착용 허지 마시길 바랍니다 스마트폰 고가의 제품은 손에 들고 다니면 바로 아웃이 되시고 하죠 즐거운 여행 하시길~

일반 택시는 왠만하면 타지마시고 그랍을 이용하시는게 좋으실꺼고요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같이 하룻밤 보내자고 하는 애들은 뭐....딱봐도 같이 있고 싶지 않을 정도의 얼굴이니 가볍게 무시해주시고요~

필리핀 자연환경 좋은 나라입니다. 입국 하셔서 가장 먼저 안전용품 먼저 구입하세요. 백화점은 a급이긴 한나 가격이 좀비쌉니다. 변두리 가시면 야매상들이 파는 물품 반가격에 구입가능해요. 우선 방탄복 중고도 쓸만해요. 총알 자국이 많은게 좋은거 입니다. 중국산 수류탄 1개보다는 뭌음으로 구매하세요. RPG 중동산이 쓸만합니다. 레밍턴 산탄총 다수의 강도제압에 큰효과 볼수있어요. 카드는 안되고 현금 구매만 가능힌걸로 알고있네요. 그럼 즐거운 여행 즐기세요.

Always be safe. . . Keep your things secure at all times

10년 넘게 살고있지만 특별히 위험하다는 생각 안하고 잘 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떤면에서는 한국이 더 위험할때가 있다고 느낍니다.

많은 것을 내려 놓고 나면 필리핀이 마음 편한 곳일지도 모릅니다. 마지막 남은 자존심, 자만심, 조금 내가 더 낫다고 생각 하는 우월감등을 내려 놓고 다 같은 사람이라 생각 하면 사람 살 만한 곳이 필리핀인듯 합니다. 부족하게 살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이기에...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자존심 건들고, 내가 저들 보다 위라고 생각 하며, 돈자랑을 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질문을 하실정도로 의식이 있는분이라면 절대 문제발생할일 없을듯합니다 이상한사람들이 이상하곳에가서 이상한짓하다 사고나죠. 즐거운시간보내세용~~

관광객처럼 보이지 않게 수수하게 다니시면 말썽에 휘말릴 가능성 별로 없을거라 보고, 혹시나 문제가 생기면 한인회나 한국 대사관 연락처 하나 정도는 휴대하고 다니시면 좋습니다. 여권 원본 관리 잘하시고요.

가능한 현지인처럼 옷 입기, 현금 귀중품 많이 들고다니지 않기,현지인과 시비하지 않기, 밤에 모르는데 가지 않기, 등등..

다른건 모르겠으나 고수님들의 하지말라는 것만 조심하심이...

위험하다느끼면안오시면됩니다. 여기10만교민들도생각해주세요

안전제일. 상식선에서 행동 하시면 됩니다.

브라질리언킥 잘써야됨 못된애들 혼내줘야해서

오지마세요

알고 계시는것처럼 위험하지 않고 위험하다고 생각되는곳에는 출입을 하지마시고 불법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것 또한 조심하시면 마닐라는 대체로 안전합니다. 입국하셔서 한 몇일만 조심스럽게 관망하시고 트립하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됩니다. 그리고 대사관 연락처 필수적으로 입력하시구요. 개인적으로 궁금하신점 쪽지로 주시면 알고있는한 답변드리겠습니다.

비싼 그랍 안타셔도 됩니다. 힌색 택시(일명 화이트 택시)타시면 부스에서 차랑번호와 행선지, 승객이름등을 적은 쪽지를 줍니다. 혹시 택시에 물건을 두고 내리시면 추적이 가능하지만 어렵습니다. 하차하기전 소지품 먼저 확인하시고 내리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가도 늘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가방을 뒤로 매지 마시고 거꾸로 앞에 매시길 바랍니다. 이미 여러분들께서 백팩을 하지 말라고 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은 외국인들에게 친절한 나라입니다. 또한 한국인들처럼 빠르지도 않고 느리고 영어나 따갈로그가 되는 사람조차도 의사소통에 답답해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의사소통에 대해서 너무 주저하실 필요 없습니다. 당당하게 행동하시되,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시면 됩니다. 한국대사관 / 긴급시 연락하세요 한국 대사관 +63 02-856-9210 한국 영사 긴급 연락처 +63 0917 817 5703 // +63 0917 884 5420 안전한 여행되세요. ^^

본인이 겸손하고 나대지만 않으면은 별 탈 없을듯요

마닐라 힌색 택시는 혼자선 절대 타지 마세요. 마닐라에서 서너번 택시 이용햇는데 2번 감금 당했습니다. 미터기로 안하고 요금 협의해서 2.5배를 협의하고 탔는데도 차막힌다고 3배를 부를는 아주 악질들입니다. 공항에 있는 노랑택시는 비싸지만 안전한 편입니다. 가방은 앞으로 메고, 금은 보석류는 절대 몸에 치장하지 마시고, 스마트폰은 별도 구입해서 싸구려 이용하시고 차림은 허름하게 다니시게 좋습니다.

진짜 아무리 친절하게 응대해도 덤비는 미친놈들은 답이 없습니다.... 오래전에 말라떼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건장한 거지가.... 돈 달라고 하길래... 가서 일이나 하라고 했더니...... 위협적으로 나오더라구요.... Fxxx You 하고 외치길래...웃으면서 유어 웰컴...해줬는데....갑자기 덤벼들어서 시껍했습니다.... 가드가 와서 말렸는데..꼴리뽓 꼬리아노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그냥 "하아 필리피노스 아"(필리핀 인들이란) 까지만 말하고 돌아오는데.... 가드한테 제지당한 거지는....막 발광을 하며 담에 만나면 꼭 죽이겠다고 난리를 치더군요....

아무나 만나지마시고, 가방 조심하시고, 호주머니 조심하시고, 여자 조심하시고, 아무나 막주는 음식 조심하시고, 택시 조심하시고, 밤거리 조심하시고, 무례행동 조심하시고

총하나 들고 오시면 됩니다. 총알은 넉넉히 농담이고요... 술먹고 현지인 비하하거나 진상만 안부리면 사고 확률 절반이하로 내려간다고 보심 됩니다.

함께 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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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나 자가용으로만 이용해서 다니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