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녀의 바람기

아주 흔한 사례군요 능력있는 필리피나네요 스폰서를 3명이나 두고서 아마도 화류계 출신이 아닐까 하네요

답은 나와 있는데 ㅁ뭘 물어 보시나요... 댓글들로 위로라도 받고 싶으신가요? 안타깝네요... 다음기회에....

모계사회...여자는 벌어야한다.

절대로 그런여자 만나서, 믿으면 안됩니다. 몰래 다른남자 만나고,, 양다리 모른가요?

일반인들은 그정도까지 스폰서 안둡니다..전직이 의심스럽네요. 그리고 필핀에서 결혼해서 같이사는거아니면, 원거리연애는 의미없습니다. 그냥 다른여자만나세요. 1년간했던짓을 또 첨부터시작하려니 지겹겠지만요..

차버려도 모자를 판에... 버림 받으셨고 어떻게 해야되냐 말씀주시는거 봐선 아직도 잡고 싶은마음이 큰거 같습니다. 국적을떠나서 바람을 안펴본 여자는 있어도 바람을 한번만 핀 여자는 없습니다. 당장 가슴아프시더라도 잊고 다른분 만나세요

혼인신고 안하신걸 큰 복으로 아시고 깨끗히 정리~~

질문 란에는 어떻게 필녀 한국 데리고 가냐고 질문 올리시고 여기는 필녀가 바람을 폈다고 올리셨네요? 으음...

진짜 똑같은 이야기가 어찌 이리 많이 있을까요? 그 여자 절대 바람 폈다고 불지 않습니다. 님이 오해하는 거라고 끝까지 말하고, 오히려 화를 내고 사라집니다. 그러나 님 돈이 생각나서 또다시 님에게 연락하겠죠. 님을 정말 사랑한다고 하면 서요. 피나이들은 스폰 5명 우습게 둡니다. 그러다 스폰남과 아이 생기면 정리하고 살림 차리고요. 한국으로 결혼 비자로 오기도 하고요. 전에는 일본, 영국, 독일, 미국인 순으로 스폰 금액이 좋았는데, 지금은 한국, 중국 순으로 호구들이 득실댑니다. 부디 잊고 다른 여자 구하세요. 필에는 착하고 아름다운 여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진짜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지금이라도 알으셔서 헤어지신게 다행입니다.. 더 지나서 알게되면 그거만큼 더 큰 고통이 없으니까요. 지금도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셔서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쁜 처자 만나셔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당분간 술 좀 드시고 간도 고생도 시키시면서 잊어가시구요! 그리고 이것 또한 즐기세요!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필녀의 사기행각입니다. 이런건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본인만 속쓰릴 수밖에 없지요. 빨리 정리하고 기억속에서 털어버리심이 좋을듯.

정말 대체적인 경우 일겁니다..ㅜㅜ 필리피나들..배웠고..집안에 쪈 좀 있고..그러면 당연 남자 친구 조차 캠퍼스에서 조신하게 조율하며 사귑니다..남자의 집안에 대해서도 두루 두루 살피기도 하구요..^^ 그러나 서민 입장에서의 필리피나들..특이 없이 자라고.. 부양 해야 할 가족이 많은 필리피나들이야 어떤 경우에도 돈이 우선이지 이성이나 감정이야 눈 한번 질끈 감으면 그뿐 이라고 생각하는 필리피나들이 대체적 입니다..ㅜㅜ 그러니 그냥 다른 필리피나와의 인연이 생기시면 자연스레 잊어 질 경우가 아닐까 싶어 위로는 않되더라도..댓글 달아 봅니다..ㅜㅜ

두당 만페소씩 4명 4만페소 고소득자네요. 이젠 3만페소 되게하세요

여자친구의 바람기라고 제목 수정하는건 어떠세요^^ 모든 필리핀 여자가 바람을 피지는 않습니다. 사촌이 본인 남편이랑 바람났다고 말을 해주는거 자체로 이상하네요. 저였음 그 여자 남자친구에게 귓뜸해주지 않고 증거를 모아서 둘다 친척들 사이에서 매장시켜버릴거 같은데,, 이미 이별을 통보받으셨으면 헤어지면 됩니다. 뭐하러 바람났다 의심하는 중에 차여놓고 다시 사귀려고 노력하세요..

이별을 통보 하셨다면 많이 아프시겠네요 다은번엔 좋은인연 만나게 되실거에요 힘내세요~~~

우선은 지금이라도 확인된거면 다행 이라고 셍각하세요. 정말 오랜시간동안 모르고 지냈으면 생각만해도 끔직 하네요 . 항상 필여 조심하세요

1년정도 연애를 했기에 당장 헤어지기에는 많이 힘들거라 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현실을 직시하셔야죠... 바람난 상대가 한명일지라도 분노가 차오르고 당장 헤어져야 마땅한데..3명이라면 말 다한거죠.... 마음 차분히 가라앉히시고 생각해보세요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그냥 다른 참한 여자와 사귀시길 ~ 바람 피는 여자 매달려봐야 힘들어요 그리고 바람 핀년이 도리어 더 지 잘난줄 알고 설친다는~

자꾸 글을 쓰니 식당 앞 수류탄 터지듯이 가끔 큰게 터지내요. 축하드려요,

이 것에 대한 정답은 하나 입니다. 혜어 지십시오.. 남의 관계에 감나라 뭐라 할 수 는 없지만 그냥 저는 혜어지세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의 글쓰신 분의 느낌, 여친에 대한 감정..바로 정리가 힘들고 압니다만 헤어지세요..이런 여친은 다시 순간의 감정에 못이겨서 다시 만나도 결국은 끝이 안좋습니다. 지금의 감정 그냥 이겨 내시면 좋은 여자 그래도 먾습니다... .이거 못 혜어지면 님 출혈(돈, 정신적 고통 등등) 큽니다... 이 친구 보다 이쁜 여자 가 안보이시나요? 느낌이 안오나요? 연락 하세요 보여 드리지요 뭐~~~님..님이 정신 번쩍 차리 시면 됩니다. 이런 만남 경험 하시면 담에는 더 조심 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3명이 있는데 글쓴이님은 이별을 통보 받았다.. 선택받지 못했네요.... 이걸로 답이 나온 거 아닐까요?? First가 아닌 2nd 혹은 3rd 셨나 봅니다.. 뭐 답은 늘 똑같지만 더 좋은 분 꼭 만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필리핀도 우리나라랑 같아요 피는 사람은 피고 안파니는 사람은 안피고 다만 필리핀 문화중에 결혼 안한 사람이면 여러사람 만나는게 있더라고용 퀄팅이라고 하던가? 우리나라 어장 관리 비슷한 개념의 썸 타는 문화가 있더라고용 우리가보면 명백히 배신 행위지만 그들에게는 자연스런 문화 인듯 합니다 결혼 약속 하시고 후에 그런 사태가 벌어진거면 바람 피는게 확신 한거고용 하지만 글로 판단 하건데 퀄팅 문화를 넘어서 확실한 바람기라고 보이네요 확실히 헤어지고 다른 사랑을 찾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그냥 버리세요.. 안보면 잊혀 집니다.. 더러운 말종은 빨리 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님도 괜찮은 필여 만나세요.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시는지. 필녀 바람피는 일 아주 흔한 일인데... 필녀들이 남자들이 와서 스폰해주는데 그걸 마다하고 지조를 지키는건... 진짜 힘든일이죠.

답은 나와 있는듯

여기 앙헬레스에선 이런 일이 많다보니 이젠 놀랍지도 않네요ㅡㅡ에혀 아는분은 몇년을 사귀는여친 남편을 사촌오빠로 알고 같이 만났다고 하드라구요‥애까지 같이 워낙 이상한 일들이 상상도 안되는 일들을 하는 애들이라 그냥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더러워서 피하지요‥그냥 떨어 버리세요 자꾸 생각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없던 정신병도 만들어주시는 필녀분들 참대단해요 한때 전 제가정신병 있는줄 알았어요

항상 도마위에 오르는 일이라 놀랍지도 이슈거리도 아니네요. 당사자에겐 가혹하고 견디기 힘들만큼의 정신적 고통이 동반되겠지만 정신차리고 현실을 받아드리면 지금 드리는 말씀이 큰 힘이 되어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당하는 입장과 가해하는 입장 차이의 문제인데 쉽게말해 "내가 하면 로멘스, 남이하면 불륜" 이 말을 꼭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국가 자체가 이기적인 성향을 많이 띄고 있으므로 절대로 본인이 한 일에대한 책임 또는 죄책감 이런 감정을 안느끼는것이 이들입니다. 특히 남/여 관계에 있어 복잡하다 말씀 드릴수 있구요.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닙니다. 만약 사실 이라면, 감히 결론이라 말씀 드리지만 늦지 않았을때 포기 하셔야합니다. 시간은 금이고 지나간 버스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위로가 필요 하신가요? 다른 이성을 만나세요 아니면 업소의 여성들과 질펀하게 놀아보세요 그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수 없습니다 남/여 문제는요 본인들이 극복하고 본인들이 알아서 처리해야 하는게 남여 일이지요... 가슴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사촌이 돈이 필요했나?ㅎㅎ 왜 그런걸 고자질 한데요?ㅎㅎㅎ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그녀의 사촌이면 그녀와 더 가까운 사이 아닌가요?ㅎㅎ

참 못난네요 그냥 버리세요

똥 밟았다고 생각하시고 이별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끝난 상황이구만 뭘 말하는지 통...

요구하는 생활비 다 받아놓고 나중에 헤어질때는 니 돈이 싫어 돈 벌러 간다고도 해요~~~

뭘 어떻게 해요? 포용력이 크다면 용서해주고 아니라면 다른여자 찾아야죠

정말 이런 스토리 조아요, 여러 사람한테 격려와 지지받자냐요...굿 잡 !!

여기 외국인남자들을 손으로 하는 여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어떤 필녀는 한국사람 몇명한테 받는돈이 거의 300만원 정도 되더군요 보내주는 한국사람들이 미친거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아따~ 호구 왔는가 ???

그여자 입장에선 아마 월 10K가 적어서 그럴런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인 중국인 중에 더 많이 주는 쪽이 있으니 그 쪽으로 아마 올인 ? 잊어버리시고 좋은 여성 만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고민할 필요도 가치도 없습니다. 이별하세요. 필녀를 만날때는 그냥 단순히 마음을 비우고 만나면 만나는구나 하셔야지.... 결혼한 것도 아닌데..... 그저 인연이 아니구나 생각하시고 다른 사랑을 찾으세요

그들의 관념은 거의 다 그래요 필요하시다면 괺찮은 제여친 친구 소개할께요 일반인이고 직장을가지고있어요 내가필리핀갈데마다 같이나와서

비일비재한 일을 겪었네요. 필리핀은 여자가 남자보다 넘쳐나는 나라여서 능력되는 여자는 몇명의 남자들과 잠자리 하면서 스폰을 받기도 합니다, 필리핀에서 진정으로 사랑을 믿는다는것이 어리석은 생각일 뿐이죠. 여자도 같은 따갈로그 쓰는 남자와 같이 살고 싶지만 돈이 부족하니 대부분의 여성은 여러 외국인 만나서 스폰 받는다고 보면 됩니다

아이구 안타까워라~~~ 힘 내세요

가슴 아픈 현싱이네요. 그러나 빨리 잊고 현실로 돌아오시길 참고로 저는 돌싱인데...필녀를 만날때 처음엔 거래라고 생각하고 만납니다. 정이 들고 애정이 생겨도 제 자신을 다독거립니다. 이쁜짓하면 몰에 델구가 쇼핑 시켜주고, 말 잘 들으면 좋은곳에서 외식하구, 여행가고... 짜증나게하면 귀찮게 이것 저것 시키고... 그렇게 생활합니다. 어떤분은 이런 나를 안좋게 볼수도 있지만 제가 필에와서 사는 이유가 있기에 무시합니다. 님도 님만의 행복한 삶이 되시길....

그냥 잊고 일어나세요 힘내시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앞에서 섹스를 목격해도 거짓말치는게 필녀입니다. 정리하세요 절대 고쳐지지않습니다.

평범한 일반녀가 아닌가봐요 시간이 약이됩니다 잘이겨내길

돈을 안주면 됩니다

어려운 형편에 돈벌이의 대상으로만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사랑이 아니라 본인의 직업에 충실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냉정히 생각하고 그야 말로 아랫도리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에휴 사촌의 남편과 바람을... 더이상 생각의 여지가 없네여...

이별은 아프시겠지만,,,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생활비 명목으로 주는건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여ㅠㅠ

필리핀에서는 너무나도 흔한일이죠. 위로드립니다.

필에선 흔하디 흔한 이제 지겹기까지한 레파토리 입니다. 그만 정리하세요

이성적사고를 가지고있지않고 그저 본능에 충실한 동물 한국인의가치관과 배치되죠 그런년이 너무많다는거 밀랏에 HIV 선물을

아마 자기 잘못 인정 끝까지 안할 확률이 높구요...그냥 헤어지는게 현실적인 방안이지 않을가 봅니다. 한번 바람핀 사람을 용서하고 다시 만나는게 쉬운게 아니죠...저도 경험을 했었고, 시간이 약입니다.

어떻게 만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필녀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죠? 지금이라도 사실을 아시게 되었으니, 그냥 정리하는게 나을듯하네요..

이런 개는 하루빨리 버리세요.. 개는 인간이 못되요...

아직 도 미련이 있나 보내요.지금은 맘 아파도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훌훌 털어내길...

그정도 아셨으면 당연히 손절해야지요 그버릇 못 고칩니다 정이랑 믿음이 깨져서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필에 여자는 많으니까요~~~ 즐기는게 제일인 나라입니다.

음.. 저 상황이 사실이라면 당연히 헤어져야 하는게 답아닌가요?

그냥 인생에서 블록하시면 됩니다 절대 블록을 하셔야 됩니다 마음이 안흔들리시기를 .....

그 여자가 일반인 인가요 제가 볼때 펍걸 인것 같은데 일반 필리핀사람이 다 그여자 같지 않습니다,

다른 여자 찾으세요 그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미련 바다에 다 버리세요 그게 속편한 방법입니다

? 뭘 어떻게 해요? 차였는데

댓글들만 봐도 재미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