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락(앙헬레스 근방) 고향마을에서 한국인 심장마비로 사망 사망한 한국인 고) 박성호(남, 54세)씨가 포락(앙헬레스 근방)C-4 고향빌리지 자신의 집에서 사망하였습니다. 숨진 박씨의 동거인(아일랜드인)은 박씨가 집으로 들어가서 화장실로 갔는데, 몇 분 후 비명소리가 나서 가 보니 박씨는 이미 화장실에 쓰러져 있었다고 합니다. 박씨는 Jose Songco Lapid District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도착하자 사망했다고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