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즈와 블루워터스 리조트에 머물던 중국인 장쯔(30)와 하오 위런(35)이 지난 목요일 오후 8시 20분, 보라카이에서 노상방노를 하다 붙잡혔는데, 다음날 한국인 김성준씨도 노상방뇨로 붙잡혔습니다. 원문: https://www.philstar.com/headlines/2019/09/15/1951856/foreigners-apprehended-urinating-borac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