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정의롭게 살 필요도 의무도 없다. 반대로 모두가 또 비겁하고 치졸하게 살 필요도 없지 않은가.. 정의로운 사람을 욕하는 자는 왜 호랑이 같은 표정을 하면서 쥐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지 본인들이 더 잘 알겠지 껄껄 한세상 빈손으로 와서 잘 놀다가면 될것을...쯧쯧 고매한 이상과 철학 보다는.. 그저 자본이라는 탕녀앞에서 멕을 못추는 한심한 작자들 껄껄